불교(밀교) 진언과 디크리를 읽기 전에

[빛의 아이]

만트라와 디크리는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만트라를 외우기 전에는 수호천사(혹은 크라이스트 미카엘)님께 보호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행이 덜 되었을 경우에는 오히려 나쁜 파장을 불러올 수도 있거든요.

주위는 깨끗해야 하며, 자연의 맑은 에너지가 있는 고요한 숲 속에서 햇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나쁜 냄새나 시끄러운 환경, 지저분한 환경에서는 선한 정령들이 거주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천국과 지옥을 연상하면 바로 알 것입니다.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용모에 밝은 숲이나 들판에, 깨끗한 환경에 보석으로 치장된 곳에 거주하고 있지요.

지옥은 어둡고 뜨거우며 추한 용모를 가진 신들이 살고 있지요.

좋은 에너지는 좋은 에너지를 부르고, 나쁜 에너지는 나쁜 에너지를 부르니까요.

사실 지옥은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불교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라고 한 것이나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은 다 이 때문입니다.

악귀는 사람의 미움, 질투, 더 갖고싶은 욕망, 분노 등을 먹고 심하면 주인행세를 하기도 하지요.

위대한 존재의 환생인 다카하시 신지님의 팔정도를 읽고 거울로 삼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반성]은 신성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길이기 때문이지요. ^^

팔정도 까페 http://cafe.daum.net/palzung

사랑, 평화, 나눠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풀기,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을 주기,

약한 사람과 어린 사람을 보살펴주는 것은 모두 좋은 에너지에 속하며 천사의 것입니다.

괄호안의 내용을 빼버리면 글쎄요, 효과는 아마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권력을 잡고자 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존재가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 여러분께 따스하고 밝은 신의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

P.S 신의 언어에 가장 가까운 언어는 산스크리트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티베트어보다 산스크리트어로 불러 주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