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품 한두개는 누구나 집에서 사용하는 시대에 삼성전자 소비자에대한
삼성전자 서비스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나아지지않고있다.
아니 전화상담 서비스부분에있어서는 점점 더 나빠지고있다고 생각된다.
전에는 몇시간이 걸려서라도 제품에대한 궁금점을 문의할수있었다면 지금은 아예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가갈것이니 기다리라하고 전화를 끊어라한다.
기가 찰노릇이다 이게 서비스라고하는것인가 뭐 이런 맹랑하고 무례한 서비스가다있나
그리고 전화 온적도없지만 그전화받자고 다른업무를 안볼수도없는것아닌가
그러면 꼭 바쁠때 또는 받을수없을때 전화가걸려온다 한번 못받으면 영영 제품에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해결할길이없다. 전화 왜 안주느냐고하면 얘들은 '전화 했었는데요'
라고한다.
본인은 삼성제품을 이용하면서 수년전부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전화상담을 이용해왔다
그동안 줄기차게 통화폭주와 적체현상의개선을 요구해왔음은 물론이다.
최근까지도 그렇게해온바 삼성전자 서비스는 소비자 일개인의 목소리는 아주 우습게보고
더욱더 전화상담은 어려워지고 이제는 실시간 상담조차 불가한 상황에이르렀다.
본인은 도대체 그 무엇이 원인인지 삼성전자 서비스의 책임자와 본사 위치 또는 각지역 서비스센터의
연락처를 요구하였으나 삼성전자 서비스는 마치 알려지면 안될 집단인양 일체의 방문과 면담 소재알려주기를
거부하였으며 여러번 전화를 걸었다는 이유로 소비자본인을 업무방해로 형사고소까지하는 치졸한 작태를
벌였다.
이와같은 소비자에대한 서비스 의무를 다하지않고 오히려 소비자의 항의와 개선요구에대하여
거절과 거부 고소와같은 소비자 탄압정책으로 일관하는 삼성전자서비스의 비리를 논의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