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자(人子)”라고 번역된 말은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의 한자입니다. 마카복음에 모두 14번 나옵니다(막 2:10, 2:28, 8:31, 8:38, 9:9, 9:12, 9:31, 10:33, 10:45, 13:26, 14:21(X2), 14:41, 14:62).
마카복음 8장 31절에 “그리고 그가 그들을 가르치시기에 시작하시니, 그 사람의 그 아들이 많은 것을 고난을 받고 거절함을 받고 죽임을 받고 3일 후에 다시 일어나야만 하는(must) 것이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마카복음 8장 31절은 예수님의 첫 번째 수난 예고입니다.1)
“수난(受難)”이라는 한자는 “받을 수(受)”와 “어려울 난(難)” 자입니다. 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고난을 받음을 “수난”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실 것에 대하여 그들에게 미리 알리신 것입니다.
막 8:27~9:1과 마 16:13~28과 룩 9:18~27은 병행됩니다.2)
루카복음에 예수님의 돌아가심에 대한 예언이 여러 번 나오고 있는데, 룩 9:18~27, 9:44~45(마 17:22~23), 18:31~34(마 20:17~19)입니다.
“반드시 그 인자가 많은 일을 고난을 받고 거절함을 받고 죽임을 받고 세 번째의 날에 일으킴을 받아야 하노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룩 9:22).
“인자(人子)”라는 칭호에서 단 7:13~14에 대한 암시가 인식됩니다.3)
예수님께서는 사역의 초기부터 자신을 “인자”라고 지칭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많은 것에 견뎌야만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거절된다는 것은 건축자들에 의해 거절된 돌의 인용입니다. 호세아 6장 2절에 “우리를 세 번째 날에 일으키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3일 후에 다시 일어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호세아 6장 2절을 인용하셨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4)
1. 사람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아야 하셨습니다.
1) 예수님의 첫 번째 수난 예고입니다.
루카복음 9장 22절에 “그 인자가 많은 것을 고난을 받고 죽임을 받고 세 번째의 날에 일으킴을 받아야 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카복음 9장 18절에 “군중이 나를 누구이기에 이야기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들이 대답하였기를 “그 세례 요한을, 그러나 다른 자들은 엘리야를, 그러나 다른 자들은 오래된 어떤 예언자가 일어났노라고 말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말씀하셨기를 “너희는 누구이기에 말하느냐,”라고 질문하셨으나 베드로가 대답하였기를 “하나님의 그 크리스트십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크리스트”는 히브리어로 “메시아”며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뜻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 것입니다.
그가 이것을 아무에게 말하지 아니하기에 명령하셨습니다(룩 9:21).
베드로의 고백에 내심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한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께서 목표로 삼으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5)
“반드시 그 인자가 많은 일을 고난을 받고 거절함을 받고 죽임을 받고 세 번째의 날에 일으킴을 받아야 하노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룩 9:22).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을 가리켜 “인자(人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기대한 정치, 군사적 메시아가 아니신 것입니다.
그들은 로마제국의 압제를 받고 세금을 내어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데 그들을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메시아를 기대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 때 이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제국과 싸우고 이겨서 정치적 해방을 줄 메시아를 기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분이시므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이런 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 분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오해를 막으시려고 자신을 “인자”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셔야만 하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메시아”라고 고백한 후에 예고하셨습니다. 그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여기 “고난을 받는다(suffer)”라고 번역된 그리스어(파스코)는 “병들다”, “약하다”를 뜻하는 히브리어(할라)를 번역합니다(암 6:6). “고난을 받는다”라는 말과 “병들다”는 히브리어가 대응함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53장 10~11절에 “그를 눌러 뭉개기 즐거워해 병들게 하셨고 만일 그가 그 영혼(soul)을 속건제(guilt offering)로 놓으면(make) 그가 그의 씨(offspring)를 보겠으며 그가 그의 날들을 길게 만들겠으며 하나님의 즐거움(pleasure)이 그의 손안에 번영하겠노라(prosper). 그가 그의 영혼의 수고로부터 보며 그의 지식 안에 만족할 것이라, 올바른 자(Righteous One) 나의 종이 많은 자에 올바르게 만들 것이고, 그들의 죄악들을 그가 떠맡을(bear) 것이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0절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종을 병들게 만드시는데 “고난을 받는다”로 바꾸면 하나님께서 그의 종을 고난을 받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인자가 많은 일을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이렇게 이사야 53장에 예언된 말씀을 배경으로 말씀하신 예고였습니다. 그가 고난을 받으실 것은 이사야 53장에 수백 년 전에 예언된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이사야 53장을 전체적으로 외울 만큼 잘 알고 있었음에도 메시아가 고난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망에 따라 정치적인 메시아 관념만 가지고 있었지, 이 구절에 익숙하였음에도 고난의 메시아 관념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2) 예수님의 두 번째 수난 예고입니다.6)
마태복음 17장 22~23절에 “그 사람의 아들이 넘겨줌을 받으려 하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그 세 번째의 날에 그가 일으킴을 받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7:22~23과 막 9:30~32과 룩 9:44~45는 병행됩니다.7)
그 사람의 그 아들이 죽은 자들에서부터 일어나실 것입니다(마 17:9). 그 사람의 그 아들이 사람들의 손안으로 넘겨줌을 받게 되고(마 17:22). 그들이 그를 죽이고 세 번째 날에 그가 일으킴을 받게 됩니다(마 17:23).
그는 그가 죽임을 받으시고 일으킴을 받으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8)
첫 번째 수난과 부활 예고가 끝나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꾸짖었습니다. 두 번째 수난과 부활 예고가 끝나자 제자들은 그 뜻을 알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알지 못하였음에도 질문하기조차 두려워하였습니다(막 9:32).
3) 예수님의 세 번째 수난 예고입니다.9)
마카복음 10장 33~34절에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가고 사람의 아들이 대제사장들에게와 서기관들에게 넘겨줌을 받게 되겠으며 그들이 그를 죽음에 유죄판결을 내리고 그 이방인들에게 넘겨줄 것이고. 그들이 그에게 조롱하고 그에게 침을 뱉고 그를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고 3일 후에 그가 일어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10:32~34과 마 20:17~19과 룩 18:31~34는 병행됩니다.10)
예수님의 세 번째 수난 예고는 앞의 두 예고보다 훨씬 더 자세합니다. 이번의 예고는 예수님의 수난이 지니는 주요한 특징들을 요약합니다.11)
루카복음 18장 31~33절에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가니, 예언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들이 그 사람의 아들에게 끝나겠으니. 그가 그 이방인들에게 넘겨줌을(deliver) 받을 것이기 때문이고 조롱함을 받고 학대함을 받을 것이고 침 뱉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고. 채찍질한 그들이 그를 죽일 것이고 셋째 날에 그가 일어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1~34절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수난에 관해 예고’하신 내용입니다.12) 본문은 청중과 주제의 변화로 인하여서 앞뒤의 단락과는 구분됩니다.13)
예언자들을 통하여 인자에게 기록된 모든 것들이 끝날 것인데 예수님께서는 그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들을 끝내시기 위해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일을 다 이루시기 위해 가십니다.
이는 그가 그 이방인들에 넘겨줌을 받으실 것이고, 그는 조롱받으시고 학대받으시고 침 뱉음을 받으실 것입니다(룩 18:32).
그들이 그를 죽이겠고, 셋째 날에 그가 일어나실 것입니다(룩 18:33). 예수님께서는 자기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예고하셨습니다.
2. 사람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카복음 10장 42~45절에 “통치자들이 주인으로 행세함을 알았고. 그것이 너희 안에 이런 방식으로 아니나 만일 너희 안에 크게 되기에 원하는 사람이면 너희의 하인이 될 것이고. 만일 너희 안에 첫째가 되기에 원하는 사람이면 너희의 종이 될 것이라. 그 인자는 그 영혼(목숨)을 많은 자의 대신에 속전을 주었기 위해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수난과 부활 예고가 끝나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꾸짖었습니다. 두 번째 수난과 부활 예고가 끝나자 제자들은 그 뜻을 알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알지 못하였음에도 질문하기조차 두려워하였습니다(막 9:32).
그리고 세 번째 예고하신 때 제자들은 이번에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하였습니다.
야고보(James)와 요한이 그에 가까이 다가와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요구한 바를 우리에게 행하여 주실 것을 우리가 원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막 10:35).
그가 대답하셨기를 “무엇을 내가 너희에게 행할 것을 원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막 10:36).
그들이 대답하였기를, “하나는 당신의 오른쪽에서고 하나는 왼쪽에서 우리가 당신의 영광 안에 앉기 위해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세상의 영광을 지닌 세상의 왕국을 기대하였습니다.14) 그들은 이 땅에서 우의정과 좌의정이 되어서 통치할 것을 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기를 “너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지 못하노라 내가 이제 마시려고 하는 그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냐”라고 질문하셨고, 내가 이제 받으려고 하는 그 세례를 받을 수 있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 잔에 무엇이 들었습니까? 무슨 잔입니까? 고난의 잔, 십자가의 잔, ‘너희가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라고 질문하신 것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그 잔이 어떤 잔인지도 모르고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그들은 그 잔을 마실 수 있다고 장담하였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기를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으나, 그가 대답하셨기를 “너희가 나의 잔을 마시고 나의 세례를 받을 것이나. 나의 오른쪽에서 혹은 왼쪽에서 앉기를 주기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나 그것이 준비된 자들을 위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0:39~40).
마카복음 10장 41절에 “나머지 열 명이 들은 때 그들이 야고보와 요한에 관하여 분개하기 시작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마카복음 10장 42~45절에 “통치자들이 주인으로 행세함을 알았고. 그것이 너희 안에 이런 방식으로 아니나 만일 너희 안에 크게 되기에 원하는 사람이면 너희의 하인이 될 것이고. 만일 너희 안에 첫째가 되기에 원하는 사람이면 너희의 종이 될 것이라. 그 인자는 그 영혼을 많은 자의 대신에 속전을 주었기 위해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자신의 대신 속죄의 죽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15) 예수님께서 봉사하시고 그 목숨을 속전으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16)
마태복음 20장 25~28절에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 군림하고 그들의 큰 자들이 그들에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며. 그것이 너희 안에 이런 방식으로 아니나 만일 너희 안에 크게 되기 위해 원하는 사람은 너희의 하인이 될 것이고. 너희 안에 첫째이기 위해 원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될 것이라. 그 사람의 아들이 봉사함을(serve) 받기 위해 오지 아니하였으나 봉사하고 자신의 영혼을 많은 자의 대신에 속전으로 주기 위해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군림하고 그 큰 자들이 권위를 행사합니다. 이것을(that) 우리가 바라보아서(see) 압니다(마 20:25).
“이방인(異邦人)”이라는 한자어는 “다를 이(異)”, “나라 방(邦)”입니다. 유대인의 관점에 “다른 나라 사람”이 한자(漢字)로 “이방인”인 것입니다.
본문의 “이방인들”은 특별히 로마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일 수 있는데, 로마의 통치자들이 군림하는 것을 그들은 직접 보아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among) 이 방식(way)에 아니나, 크게 되기 원하는 자는 누구나 우리의 하인이 되어야 합니다(마 20:26).
천국 안에 크게 되기 원하는 때에 그는 우리의 하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의 하인이 되어 사는 자가 천국 안에 크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 안에 크게 되기 원하면 그는 우리의 아랫사람이 되어야만 하는데 아랫사람이 되어서 우리를 받들어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크게 됩니다.
세상에서 권위를 행사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큰 자가 되기 원하지 말고 우리의 아랫사람이 되어 섬김으로 천국에서 큰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왕국 백성의 정신은 이 세상의 정신과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우리 안에 크게 되기에 원한다면 우리의 하인이어야만 합니다.
우리 안에 첫째가 되기 위해 원하는 자는 우리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성도들의 종이 되어 살아야 하늘에서 첫 번째가 됩니다(마 20:27).
이 세상 제국의 가치관과 천국의 가치관은 이렇게 완전 정반대입니다. 바벨론 제국의 가치관과 하나님 왕국의 가치관은 이렇게 완전 다릅니다.
세상 제국의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 섬김을 받고 살고자 하지만 천국의 가치관은 이 세상 제국의 가치관과는 완전히 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국들은 영원하지 않고 제국들은 다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벨론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제국과 로마는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이라는 이 제국도 곧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것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왕이 된 사람은 언젠가는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어야만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은 전부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국의 가치관이 아닌 영원한 천국의 가치관으로 살아야 하며, 하인과 종으로서 섬기면서 살아야만 천국에서 크게 되고 첫째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서 모범을 보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섬김과 자기 회생을 본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17)
주 예수님께서는 봉사함을 받기 위해(to be served) 오지 않으셨으나, 봉사하시기 위해서고 영혼을 속전으로 주시기 위해서입니다(마 20:28).
예수님께서는 황제들처럼 꼭대기에서 섬김을 받으려고 오지 않으셨고 하인과 종으로서 섬기려고 오셨습니다.
어떤 섬김입니까? 단순히 하루에 10시간, 12시간 일하는 섬김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생명까지 기꺼이 주는 섬김을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냥 주인집에서 하루에 8시간 일하고 일당 받는 그런 섬김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사람들의 대신에 속전으로 주는 섬김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처럼 목숨까지 바쳐서 섬겨야지만 예수님의 오른쪽, 왼쪽에 앉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속전”은 노예 또는 포로의 자유를 되사는 배경에서 나온 것입니다.18)
예수님께서는 그 목숨을 많은 자의 대신에 속전으로 주시려고 오셨고, 세상 제국의 정신은 천국의 정신과 반대입니다.
우리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세상 사람들의 정신으로 살아가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하인과 종으로 세상에서 섬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야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큰 상을 받게 됩니다. 다른 성도를 섬기며 살아 천국에서 큰 상을 받는 복된 구원영생교회 성도가 다 됩시다!
1) Robert H. Stein, 『BECNT 마가복음』, BECNT 성경주석, 배용덕 역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4), 552.
2) 박윤선, 『공관복음』, 성경주석 (서울: 영음사, 1983), 436.
3) R. T. France, 『NIGTC 마가복음』, NIGTC 성경주석, 이종만·임요한·정모세 옮김 (서울: 새물결플러스, 2017), 235.
4) Craig A. Evans, 『마가복음 8:27-16:20』, WBC 성경주석 34하, 김철 옮김 (서울: 솔로몬, 2002), 137-141.
5) Darrell L. Bock, 『BECNT 누가복음 1』, BECNT 성경주석, 신지철 옮김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3), 1212.
6) Donald A. Hagner, 『마태복음 14-28』, WBC 성경주석 33하, 채천석 옮김 (서울: 솔로몬, 2006), 811.
7) 박윤선, 『공관복음』, 성경주석, 460.
8) 박윤선, 『공관복음』, 성경주석, 461.
9) 박윤선, 『공관복음』, 성경주석, 673.
10) 박윤선, 『공관복음』, 성경주석, 673.
11) Evans, 『마가복음 8:27-16:20』, WBC 성경주석, 257.
12) Darrell L. Bock, 『BECNT 누가복음 2』, BECNT 성경주석, 신지철 옮김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7), 796.
13) John Nolland, 『누가복음 9:21-18:34』, WBC 성경주석 35중, 김경진 옮김 (서울: 솔로몬, 2004), 794.
14) Matthew Henry, 『마태복음』, 매튜헨리주석전집, 16권, 원광연 옮김 (고양: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751.
15) 박수암, 『마가복음』,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32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3), 474.
16) Evans, 『마가복음 8:27-16:20』, WBC 성경주석, 277.
17) Hagner, 『마태복음 14-28』, WBC 성경주석, 917.
18) Hagner, 『마태복음 14-28』, WBC 성경주석,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