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형태가 특이하다. 공주시에서 보존하기위해 수리한 것 같은데, 뭘로 사용할지 궁금해진다.?
문앞에 조그마한 화단을 꾸민것이 좋다. 주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좋았다.
조그만 화단을 만든 곳에 있는 건물 외벽이다.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는 듯 하다.
예전에는 극장이었던 건물이란다. 뭘로 활용할지 궁금하다. 공주북중학교와 붙어있으니 좋은 콘텐츠가 담겼으면 좋겠다.
극장 건물의 맞은 편이다. 이곳도 깨끗하게 바뀔 것이다. 주변에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관이 있으니 풀꽃들을 심어도 좋겠다.
제민천 옆 산책로다. 군데군데 꽃이 있어 좋았다. 벤치를 좀 더 신경쓰고 차량이 안다녔으면 더 좋겠다.
공주북중학교 앞 공덕비 같다. 풀밭이다. 꽃을 좀 심으면 어떨까, 아님 백일홍 나무라도^^
공주북중학교에서 공주고등학교 쪽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이다. 앞으로 예쁘게 정비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
공주북중학교 뒤쪽 산이다. 멀리 공주사대부고(충청감영자리)가 보인다. 산자락이 정말 좋다.(영명중고등학교에서 보면 더좋음)
깨끗하게 정비된 제민천이다. 하지만 아직은 깨끗하게 정비되었다는 느낌이다. 석축벽과 벽아래 풀밭공간을 더 예쁘게~
공주 산성시장에 있는 소나무군락 옆을 어떻게 꾸밀까 궁금하다. 너무 좋은 장소다. 사람이 쉴 수 있는 예쁜공간이 되길 바란다.
공주 산성시장에서 금강쪽을 바라본 광경이다. 이곳도 잘 정비될 것 같다.
제민천 쪽에서 들어가는 공주산성시장 입구이다. 사람사는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