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자'를 소개합니다.

[내시의 마음]

'쓰레기를 자원으로'를 줄여서 이름 붙인 '쓰자'는 재활용품수거업체로
2017년 5월 5일에 시작했습니다. 

그후 5년뒤인 2022년 4월경부터는
저희 부부가 함께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따로 사업장이 없고 
용인시 기흥에 있는 자택에서 출발하여
고객님이 부르시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전화를 주시면 고객님의 가정과 사업체에 적재된 
재활용품들(폐지, 책, 알루미늄캔, 고철, 헌옷, 신발, 가방, 냄비, 스텐, 동, 신주, 전선 등)을 
수거하고 뒷정리도 잘 해드리겠습니다. 

전화: 010-8826-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