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전모습

저는 2010년부터 술로인한 알콜성 간경변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왔고요 결국 완치는 안되고
점차 악화되어 간경변말기가되어 복수가 심하게차고 다리가 퉁퉁붓고 코끼리발이 되었고
간성혼수가와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정신이 나가버리고 온몸에 근육이 모두없어지고
뼈와살가죽만 남았습니다. 완전 죽기직전에 송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저에게 간을 줄사람이 없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매일밤 철야기도를 미친듯이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담당교수님께서 뇌사자간이식을 진행해주셨고 3일만에 뇌사자가 나타나서 간이식수술을 잘받았구요
이때가 2013년4월29일 이었습니다.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저는 일반인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식수술전에 복수찬나의모습

수술전 뼈와가죽만 남은모습

간이식수술 1개월후 모습

간이식수술5개월후모습

간이식수술 1년후모습
저는 수술8개월후부터 직장에 나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저는 이병원에 왔기때문에
뇌사자 간을 이식받을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일 아산병원이나 서울대병원에 갔다면 뇌사자이식을 못받고 죽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곳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이대목동병원입니다. 이곳은 아직 많은사람들에게 간이식수술을 하는지를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약 10년동안 간이식수술을하기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여 2013년 3월부터
간이식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30명 간이식수술을 하였고 모두가 재수술없이 100% 완벽한수술을 받았습니다.
간이식수술 집도의는 그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수많은 간이식수술을 해오신 홍 근교수님 입니다.
홍 근교수님의 장점은 뇌사자간을 받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뇌사자간이식을 받은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뇌사자간을 받았습니다. 망설이지말고 홍 근교수님 상담하세요
하나님의 기적이 당신에게 올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