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 디스크로 15년 이상 고생을 하다가 치유 받고 신유의 은사를 받은
서OO 목사입니다.
허리 디스크로 사람노릇을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는 기도원장이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데 사명을 감당하지 않아서 허리가 치유되지 않는다고 하여 신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되어 지금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서 충OO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유 집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강한 성령의 불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안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들이 수없이 떠나갔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 강OO 목사님이 뼈와 신경 치유에 대한 강의를 마치시고 시범을 보이셨습니다.
뼈와 신경과 근육에 있던 질병들이 그 자리에서 치유가 되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순간 치유를 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는 분 나오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누우라고 하시더니 양발을 잡고서는 오른 발이 길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양발을 잡고 "성령이여 임하소서." 하시면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머리와 어깨에 임하시고 사로잡아 주옵소서.
그리고 허리도 사로잡아 주옵소서.
골반도 사로잡아 주시고, 온몸 약한 부위를 사로잡아 주셔서
치유하여 주옵소서."하고 임재를 요청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허리 골반을 강하게 사로잡아 주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허리도 돌려주시고, 완전하게 치유하여 주옵소서."하고 기도하더니 내 다리가 한쪽씩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골반이 나도 모르게 돌려집니다.
이제 허리를 만지며 목을 뒤로하여 머리가 땅에 닿게 하시는데 꼭 허리가 부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투두둑 투두둑 하며 뼈가 만져지는 소리를 요란하게 냈습니다.
저는 순간 이러다 허리 부러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다리를 쭉 펴더니 손으로 발을 잡고 으으으 하면서 일어섰다,
앉았다 하게 하면서 진동을 하더니 서서히 진동이 약해졌습니다.
목사님이 다리를 잡고 허리를 돌리면서
"지금까지 괴롭혔던 허리 디스크를 일으키던 병마는 떠나갈지어다."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기침을 한동안 막 합니다.
그러더니 휴우! 휴우! 소리가 나옵니다.
목사님이 일어나서 허리한번 만져보세요. 아픈가...
일어서서 허리에 손을 잡고 허리를 돌려보았더니 하나도 아프지 않습니다.
15년을 괴롭히던 허리다스크가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정말 나에게도 이런 은사가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쉬지 않고 했습니다.
주일날이 되었습니다.
오후 예배를 마치고 성령께서 뼈와 신경과 근육이 아픈 성도를 불러내어 안수를 하라고 감동을 하십니다.
그래서 선포를 했습니다.
뼈와 신경과 근육에 질병이 있는 분들은 종이에 병명을 써놓고 앞에 나와서 기도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7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가르쳐 준대로 안수 기도를 했습니다.
막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기침을 하고 울고 했습니다.
모두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끝난 다음에 일일이 물어 보았습니다.
아픈 부위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조금 전만 해도 그렇게 통증이 심하다가 안수 받고 나니 모두 시원해졌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능력을 받아 왔느냐는 것입니다.
충OO 교회에 가서 15년 묵은 질병을 치유받고 신유의 은사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치유은사사역 달인이 되자/강요셉>
첫댓글 혹시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제 남편이 안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