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나무 병원 연합회는
전국에 산재 해 있는 나무병원 사장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그 첫 발걸음이 2018년 1월 19일 대전직활시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9명의 발기인들의
서명으로 가칭 전국 나무병원 협의회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 두번째 발걸음으로 정식 전국 나무병원 협회로 단체를 결속하고
첫 행보를 시작하려 했으나 이미 전국 나무병원 협회와 한국 나무병원 협회를 사용하고 있어
부득히 전국 나무병원 연합회로 개정을 하여 정식 발족을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보다는 남을 위한다는 자세로 우리들의 하나된 힘으로 전국에서 나무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우리들의 조그만 지식이라도 전달하여 전 국민이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적극 협조하고 도움 주셨음 합니다.
두번째는 그 동안 우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준 단체가 없었기에 우리 나무병원들이 눈뜨고
코베인것처럼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 당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앞에 넋놓고 기다리는것보다는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 우리의 권리를 찾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 전국에 산재 해 있는 모든 나무병원 사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전국 나무병원 연합회 가입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가입비 100,000원을 입금 하셔야 준회원으로 가입이 됩니다.
또한 법 시행 이전에 나무병원을 운영했거나 근무 했던분들은
헌재 소송비 (900,000원)를 내어 주신분은 정회원으로 기존의 소송자들과 같이
소송에 참여하고 정 회원으로 가입이 성립됩니다.
단, 민간자격증 소지자는 불허함을 양지바랍니다.
입금 계좌 농협 김성곤 356-1337-5014-13
입금전 연락주시는 쎈스 010-7743-8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