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을 사랑하는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미는 정신장애인권단체(시민단체)입니다.
▶카미는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카미는 정신장애인의 목소리를 내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단체입니다.
▶카미는 정신장애운동을 이행함으로써 정신건강정책 기반을 수립합니다.
▶카미의 정신장애인 당사자 활동가들은 직접 당사자운동을 통하여 정신장애인 자립을 실현합니다.
※정신장애인은 치료의 대상도 재활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는 자신의 삶의 주인이기에 바로 서야 합니다!
'정신장애인 정당한 권리, 당사자가 당당하게 말하다'
2013년 4월 26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정신장애연대(KAMI) 주관으로 정신장애인 '정정당당' 인권역량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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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인권이 그 나라 인권의 바로미터입니다】
첫댓글 홍석철의 족적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