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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수 GS칼텍스 50년
존경하는 허동수 회장님께
일찍이 십계명에서 율례와 법도를 준행하면 1,000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 하나님 축복으로 문안드립니다.
조선왕조실록 고종 22년 5월 6일자 지평 김만제가 올린 상소문 ‘국가를 경영하는 급선무’에서 “신은 비록 고루하나 사람의 말까지는 버리지 마옵소서”하고 정론 직필합니다.
여수는 1392년 조선조 역성혁명에 5년 『저항』해서 1897년 5월 16일 麗水라는 지명을 되찾기까지 500년 투쟁했고 저희와 후대는 선대에 이어 이곳에 뼈를 묻습니다.
오늘 지역인사들과 여수현안에서 울산·포항·여수·광양의 기업이 지역에 투자해서 교육을 비롯 인구증가에 대한 양적질량이 화두되어 GS칼텍스에 대해 『격론』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50년 여수시민과 GS칼텍스의 인과관계를 우리 여수시민 역사로 기록하고 행동 전에 허동수 회장님께 사실의 기저에서 ‘회사 경영의 급선무’로 ‘본안’을 여쭈어 올리니 당사자인 여수시민과 목격자인 국민이 보는 눈높이에서 현명한 결단을 권고합니다.
포항제철(포스코)그룹 지역투자
◆1971년 1월 27일 포항제철 제1기 준공식에서 박태준 설립자가 제철장학회를 설립해서 유치원부터 시작, 1976년 11월 16일 학교법인 제철학원으로 1978년 9월 1일 공립 포항공업고등학교를 인수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로 변경, 포항지역 인력인프라 기초를 구축하고 포철이 세계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인 포스코교육재단(http://www.posef.or.kr)으로 전환시켜서 7개의 유.초.중.고등학교를 직접 투자합니다.
나아가 1985년 세계일류 그룹 포항공과대학교가 탄생하면서 국제수준 고급인재를 양성함과 아울러 산(産)·학(學)·연(硏) 실현을 시키고 지역사회와 인류에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 목표를 세운 포스코청암재단(http://www.postf.org)을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교육/사회/장학/유학/전문가양성에 광범위한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또 등록금의 55%를 장학금으로 환원해서 ‘재학생전원’에게 ‘장학금지급’하고 전원 ‘기숙사생활’ 한다고 자랑합니다.
2015년 기준 12개 학과(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신소재공학, 기계공학, 산업경영공학, 전자전기공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창의IT융합공학)와 6개 학부(인문사회학부등), 4개 대학원(정보통신, 철강, 해양, 엔지니어링)으로 구성시켰습니다.
더하여 최근 2013년까지도 사내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을 설립했고 2015년도에도 인천포스코고등학교를 개교하기까지 사학재단 경영의 정성과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또 2012년 7월 29일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이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지역사회 발전이 회사 발전이며 지역민의 삶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것이 회사의 보람”이라며 “포항제철 성장이 지역주민들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 하겠다”고 말함은 지역민 정책을 우대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느껴왔습니다.
그러는 호응과 성원 속에 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지방정부 주민소득 1위 2위를 다투는 부자도시로 발전하는데 절대적으로 녹아있다 하겠습니다.
가까운 광양만 보아도 이미 제철소를 기공하면서 유.초.중.고등학교와 광양제철 전남드래곤스와 전용구장을 거의 동시에 출범시키고 최근 사내대학 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까지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포항스틸러스 프로축구단과 전용잔디구장, 광양 백운 아트-홀 포함안함)
울산 현대그룹 지역투자
◆1969년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설립한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을 시작으로 1973년 울산공전을 울산공과대학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1985년 종합대학으로 개편 울산대학교로 발전시킵니다.
2015년 기준 6개 대학원(일반대학원, 정책대학원, 경영대학원, 산업대학원,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 교육대학원)과 11개의 단과대학(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자연
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공과대학, 건축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 디자인대학, 의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초·중·고등 교육에서도 1976년 7월 6일 학교법인 현대학원을 추가설립해서 현대중학교/현대청운중학교/현대고등학교/현대청운고등학교/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등으로 기초 인력 인프라를 울산지역에 육성시키고 집중하
여 1967년 11만에서 현재인구 116만 광역도시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더해서 후손은 정주영 회장 10주기에 6,000억원을 출자해서 ‘아산나눔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울산현대축구단과 잔디전용구장 현대프로야구단 포함 안함)
여수 GS칼텍스 지역투자
울산·포항·여수비교 큰 충격!
『세계 4번째 정유공장 GS칼텍스』가 세운 학교는 지난 50년 하나도 없습니다.
GS칼텍스 태동에서 오늘을 보면 당시 정유공장 건설을 위해 삼일·적량 주민이주 “일제 때 은행에서 채택한 싼값으로 팔게 되어 『지역 주민들 피해가 대단하다』”고 매일경제 1967년 10월 17일 3면에서 보도했고 그분들 살아있습니다.
1948년 『여수주둔 국군 제14연대 반란사건』 근원지였고 전신1942년 『일본 관동군 제17방면군 여수요새사령부』 기지건설로 신근·봉양·물구미 마을 ‘토지강제수용’을 연상합니다.
1967년 회사 설립 자본 550만달러(칼텍스 275만달러)와
차관 4,950만 달러(자본금 3억7,800만원, 자산 11억원)로
시작해서 2014년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자산 58조 2천억원 79개 계열사 우리나라 기업순위 7위였습니다.
2011년은 매출 47조원에 순익만 2조원을 넘겼습니다.
지도와 같이 여수바다 여수육지 여수하늘 여수지하를 보면
육상으로는 도로무법자 대형 탱크로리가 우리 목숨을 위협하고 지방도로변까지 잠식한 대형원유저장탱크, 해상으로는 유조선이 여수 앞바다를 덮고 지하로는 단일규모 세계최대가스저장고, 세계최대석유비축까지 마시는 공기에 유독가스가, 들어가고 나가고 제조되고 처리되어 저장되는 것 전부가 『여수』를 통하고 있습니다.
이의 규모는 표와 같이 포화상태로서 여수의 하늘·육상·바다·지하는 정책과 정치와 행정으로 어깨동무한 『석유장사』에 잠식당하고 자연환경 회생불능이며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처럼 미래 파괴를 보듬고 살아가는 불안한 적색경보지역이라면 여기서 누가 살려하고 여수가 언제까지 존재가능 하겠습니까?
이는 한 정책입안자의 잘살아보자는 미사여구에서 시작된 미래가 결과로 두 끼니에도 행복한 사람들에게 불행입니다.
호남정유(GS칼텍스) 오기 전에 벌교주먹 순천인물 여수에서 돈 자랑마라 그 시절 그 단어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미국 디트로이트가 1950년대 185만 도시였다가 GM과 포드자동차가 글로벌 경쟁시대 회사 이해관계로 철수하자 60만 도시로 전락 도시공동화가 가속되어 범죄폐허도시로 변해가는 과정이 현재 여수 원도심 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진년 전부터 대대로 살아온 향리요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를 독안에든 쥐로 가둬놓고 갈기갈기 찢어서 보내려는 우리 선조의 혼이 배인 역사현장에 『기름장사』가 들어와서 파죽지세로 돈벌이에 목적을 두었으니 결과가 한생명이 천하보다 중하다는 내 민족이 어디가 있으며 GS칼텍스 앞바다에서 충무공이 왜 돌아가셨는지 알 리가 없지요.
지정학적·생태적 환경 비슷하게 1.2년 차이로 출발한 『포항제철』 『울산현대』 『여수호남정유』를 주목하면 결과는 인구가 증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난 자산증가가 주목받듯 GS칼텍스와 함께한 지역발전 50년이 환경은 파괴되었고 동반성장 없다면 이는 지역의 고혈이 빨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 누적된 불만과 지적으로 지난 50년 GS칼텍스 중심으로 지속적인폭발사고▶기름유출▶환경파괴▶대기오염▶암발생 최고수준▶산단가스흡입▶성기능장애▶이혼율급증▶저유소 없는 여수▶기름 값 최고라며 얼마나 많은 불편과 위협으로 근본 지역주민의 것과 공공의 것(공유수면+공유해안+공유도로)을 점유하고 차지해서 크고 작은 사고로 민폐를 끼친 50년이라면 그 피해를 아느냐? 물어왔습니다.
일이 이러한 지경인데도 GS칼텍스가 지난 50년 지역사회에 학교법인 하나없이 사고대비 종합병원 하나없이 『석유장사』에 치중한 “만민이 부라리고 만민이 손가락질 한다는 그 엄함”을 말한 증자의 ‘十目所視 十手所指 其嚴呼’앞에서 무슨 변명을 하시겠습니까.
1967년 10월 28일 인구조사에서 울산인구 11만 3천명이 현재 116만명이며 포항 6만 6천명이 현재 53만명이고 여수시.여천군 인구 26만명이 삼려통합 했어도 28만 여명이라고 50년 전 그 인구 그대로를 비교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포항제철과 울산현대3사와 여수GS칼텍스로 기업발전 대 지역발전의 지표로 비교하면 GS칼텍스 생산소득 발생지역 여수시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으며 여수에서 부자로 성장한 기업의 근원적인 문제를 극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역사회 교육투자는 양질의 근로자를 지역에 정착케 해서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상식적 성장장치』인데도 50년 스스로 팽개치고 무시하고 누구 원망하세요? 본안 지적에 대해 어린아이도 기업의 민족배반성을 손가락질합니다.
그러나 깨닫고 시작하면 늦지 않은 것이지요.
2015년 10월 27일 제8회 지속가능기업 리더스 포럼 개회사에서 주장하신 “공유가치 창출이 새로운 성장엔진 될 것”이라는 말씀, 이제라도 ‘공유가치 창출’해서 그 열매를 지역과 함께 나누어야 의(義)가 있고 올바른 사람 도리입니다.
그리고 GS칼텍스는 이를 호응함으로서 『기름장사』가 아닌 『기업윤리』로서 가치가 여수공장 야경처럼 빛날 것입니다.
걱정컨대 도래하는 미래의 참된 우려는 여수산단은 머지않아 ‘가동중단산업단지’로 추락 우리가 그 폐허된 쓰레기더미 떠안아야 할 운명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지구가 한량없이 원유내줄 일없고 1996년 KIST 용역결과 산단지역이 죽음의 땅으로 이미 판명났고, 2003년 9월 17일 국립여수대학교와 환경단체에서 여수해저퇴적물 시료채취 BOD/COD가 국내 최악의 죽은 바다였습니다.
또한 GS칼텍스같은 정유시설은 군사적 충돌 때 공격 프로그램 우선순위인 것은 이미 걸프전 뉴스가 전했습니다.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종료된 것이 아니듯 석유시대도 석유가 고갈되기 전에 끝날 것이다” OPEC 사무총장 24년 지낸 사우디아라비아 야마니 전 석유장관 발언입니다. (경향신문 2015년 11월 17일 보도)
그래서 근본 평화롭게 살기 좋았던 우리고장 안전장치로서 ‘우리주민 생명담보’와 여수지역 ‘환경회복보장보험’을 ‘강제부보’ 회수시켜야하는 『고위험군 사업체』라 정의하겠습니다.
허동수 회장님도 원유공급이 종료되거나 상대국가와 군사적 충돌 때에 『여수지역 환경보전』과 『주민생명 보호대책』 있습니까?
한해 40조원 이상의 매출과 그 소득은 GS칼텍스입니다.
허동수 회장님!
오늘날 GS칼텍스가 있고 여수석유화학이 있는 것은 허동수 회장님 노고였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들로 말미암아 황폐해진 지역과 지역 환경에 대한 결자해지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인근 기업도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도 자신이 취급하는 석유로 이웃의
농사를 망치고 환경을 버려서 신덕마을
아버지 어머니가 국민을 대신하고 여수
시민을 대신해서『고약한 기름 장수』와
싸우고 계셨습니다.
오늘을 빌어보니 여수를 디딤돌 삼아
내 집 옆에서 반백년,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무료급식을 『방송광고』해서 생색내시는 사이에 허동수 회장님은 지난 2013년 고향 진주에 굴뚝 없는 복합수지 공장 지어 주었습니다.
총 부지면적 12만㎡, 1단계는 가동 중이고 2단계가 2019년까지 완공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명 상시 고용창출하고 있다하니 남의 것 훔치는데 익숙한 여우가 首丘初心을 어이 알겠습니까.
여수 GS칼텍스는 여수 땅에서 여수의 선대와 당대의 희생으로 국가기간산업을 내세워서 이 땅에 정착했고 GS칼텍스 스스로 증언하기를 “대부분 주민들은 국가기간산업 건설이라는 대의명분을 수용하여 협력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귀사 30년 기록사에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79개 계열사를 있게 하고 지난 50년 부(富)를 이루어서 58조원이라는 독립자산의 근원을 이룹니다. 그런데도 지역민은 다른 나라 사람 취급받았다면 포항·울산·광양은 미국이고 캐나다입니까?
물론 장학금, 예울마루, 직원들 사회봉사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안’은 기업의 보편적 책임과 의무를
『일반적으로 강제하는 사안』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과거 임진년 허동수 회장님 고향 진주성이 함락직전이라는 급보에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호남도 우리 땅 영남도 우리 땅 어찌 멀고 가까움을 가리겠는가?”라며 화순의 최경회, 나주의 김천일 장군이 진주성까지 가서 목숨 바친 1,000여 호남의병과 장수의 순절에서 우리호남 임진년 역사와 여수사람 50년 『仁義之情』을 기억하시라고 권면하겠습니다.
법원 판결에서도 일의 원인과 결과에서 행위자에게 책임을 지우는 인과관계를 따지는데 우리의 권리를 안전장치 못해서 후손에게 무능한 역사적 죄인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쉐브론에서 돌아와 봉급생활로 시작하신 40여년 끝에 이끌어 온 기업, 그룹으로 성장했고 그 CEO로서 국가와 사회로부터 인정받아 이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까지 명예를 가지시고 나로 말미암아 이웃의 드리워진 수심을 외면했다면 그건 필시 휘하에 정암 조광조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여 이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는 당면과제가 오늘 허동수 회장님께 도래했는데 거인 골리앗을 한방에 자빠지게 한 소년 다윗을 작고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마라고 충고하고 합니다.
그래서 GS칼텍스와 미국 칼텍스를 아래 내용으로 권고합니다.
❶.정유공장∞화학공장∞기름탱크∞유조선∞지하비축석유∞비축가스등 공해와 오염과 폭발위험물만 여수에 집중하고 본사를 비롯 투자는 다른 안전지역이라면 위험 리스크 보장없는 여수에 누가 신뢰하고 누가 투자하겠습니까? GS칼텍스 스스로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허동수 회장님은 GS칼텍스 본사를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이요. 서울·부산·제주 출입문이 된 『여수원도심』으로 이사해서 포항·울산보다 우수한 발전을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본사 이전은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서 전폭지원하고 있으니 결정하시면 진주가 한 시간여 거리요 호·영남 화합이 달리 있겠습니까.
이는 지난 50년 GS칼텍스가 지역사회투자에 소홀한 의무와 책임을 일거에 회복하시는 길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 본사 운용으로 비용을 절반으로 줄인 포스코 포항본사와 현대중공업 울산본사 현대미포조선 울산본사를 극복하는 기업전술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 이에 대한 본사 이전 칼럼을 보여주시기를 권고합니다.
❷. 주민생명 위협하는 정유공장/저장시설 위험물에 대한 ‘주민생명환경보장보험’인 ‘지역주민안전기금’을 지방정부 조례로 제정해서 매출액 기준으로 환원시켜 정유공장수출입업자로서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게 사업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❸. 원유의 안정적 공급을 목적으로 합작한 미국 칼텍스사가 50년 가져간 수익을 정유공장 시설지역에 사고유발분담/주민생명보장보험료/환경오염보상부보금등을 분담하게 해서 글로벌 기업의 양심을 본 위원회가 받아내는데 협력하세요.
❹. 포항·울산규모 유·초·중·고등(자사고)대학 투자 및 인수합병을 도시공동화로 죽어가는 원도심에 권고합니다. (교사·교수급여 학교재정 국가지원 사업입니다.)
❺. GS칼텍스 세계적 의료재단(종합병원) 설치를 원도심에 촉구합니다.(건보공단 재정지원 사업)
❻.주민등록을 여수에 둔 지역민 주유소를 마련해주는 것입니다. 지역민을 가족처럼 우대하면 손가락질 안합니다.
내가 사업해도 연고지역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드리는 것이 상식인데 지난 50년 여수지역 주민에게 피해와 피해의식만 주었다고 주민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허동수 회장님 지혜가 여수시민과 미래세대에게 實事求是 선물되고 기쁜 소식이기를 진실로 바라는 것입니다.
살만치 살았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죽는 것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내가 세상 온 것 인류 구원이 목적이다. 착한 일 많이 해온 부자에게 “네가 가진 것 가난한 사람 주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9장 21절 무소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먹고살기 힘드니 가난을 견디지 못해 이사를 갔습니다. 이를 막는 대안은 본사와 노동집약 계열사를 여수로 이전해서 일자리 근원을 마련하시면 회복됩니다.
본 위원회가 ‘본안’을 격쟁벽서로 투쟁하고 동서남북 호소해서 서로 간 상처로 얻어지는 결과라면 이 또한 상한 것이고 허동수 회장님 깨침에서 우러나시는 행(行)이라면 不戰以勝하는 것이니 그 시간 좋은 클래식을 듣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GS칼텍스 허동수 회장님을 본 지면으로 촉구하는 것은 나름으로 대한민국 모범기업이 행위의 실천으로50년 이룬 성상, 민주시민 사랑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본안’은 지역 미래세대와 공유해서 진행되고 뜻을 함께하는 국민 앞에서 지혜가 더해질 것입니다.
본 위원회는 민주적 여수시민과 후손을 위해 항구적 존재를 목표합니다.
공식 채널은 yesyeosu@hanmail.net을 지정했습니다.
2015년 12월 15일
여수주민권리위원회
(http://cafe.daum.net/yeosuminju)
상임위원장 金 宣 圭 ☎ 010-3604-2423
전 여수시장 / 부영선진자동차공업주식회사 회장(현)
공동위원장 郭 泳 暻 ☎ 010-3632-7289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전이사장/ 주식회사 간토건축사 대표이사
공동위원장 姜 旲 析 ☎ 010-3295-1919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회(www.koreadokdo.kr) 공동의장
충무공 이순신 역사보존위원회 위원장/여수역사학회장(본문기안자)
사단법인 전국일용근로자협회 설립자(고용노동부 장관 허가 제284호)
공동위원장 이 용 주 ☎ 010-4712-1716
법무법인 태원 대표변호사
본회는 오직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해 지난 50년 잃어버린 주민권리를 순리로서 되찾는데 노력한다.
‘본안’관련 GS칼텍스 관계자나 지연·학연·혈연의 압력·방해공작접근을 일절 금하며 GS칼텍스 소속직원·가족·협력업체 회원가입을 일체 거절한다.
씨-프린스호 신순범 전 의원 사건을 교훈삼아 항상 기록하고 확인하며 본회에 대한 위해성 행위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112 신고하고 보도자료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