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실버들의 소통과 화합을 모토로 야구를 통한 신체관리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는데에 있습니다. 지금은 여건들이 여의치 않아 비록 회장님을 비롯히여 임원 및 이사님들의 출연금과 회원님들의 연간 가입비로 운영을 하지만 곧 각처의 지원을 통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인생을 즐기는 대회를 만들것 입니다.
규칙과 연맹법을 잘 지켜주세요. 매너있고 배려하는 경기를 해주세요. 비방과 욕설 그리고 승부욕 등 욕심을 내지 마세요. 이렇게만 하시면 우리실버야구는 존경을 받을것 입니다.
적어도 내년부터는 왕중왕전을 기획하여 권위를 높이고 제한적 참가자격을 부여하며 지역팀들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유지를 위해 지역리그 내지는 두세차례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 경식대회 기준 ~ 수도권 중앙지부 내 약 15개팀에서 시드 5장 대전충청 중부지부 내 약 5~6개팀에서 시드 2장 전라호남지부 내 약 10개팀 에서 시드 4장 경상영남지부 약 5~6개팀에서 시드 2장 직전 왕중왕전 대회 4강팀을 초청하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를 구상중이며 연식대회의 증폭과 아시아대회 참가비 지원 등도 사업의 일부로 구상중입니다. 그리고 전국을 수도권 중앙지부와 대전충청 중부지부, 전라호남지부와 경상영남지부로 나누어 올스타전도 기획하겠습니다.
실버들께서 호응만 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한마디만 해주신다면 못할일이 없습니다. 자신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운동을 하셔서 저희 후배들이 이렇게 운동하고 있듯이 제 후배들도 저를 위해 봉사해 줄것입니다. 아름다운 실버야구를 유산으로 남기는 일에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 머지않아 이해를 할 겁니다
힘을 실어주시는 선배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2018년 년간 사업계획 지도
잘 그려진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카페정비에 진도가 더디네요..
Ok 수고하심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시작이좋으면 결과도 좋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배려와 양보속에서
선의의 경쟁으로 야구를 즐긴다면
더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큰 발전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