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공복으로 공무원의 직장생활은 자긍심과 함께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대다수의 동료들이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고 있지만 일부 몇명의 직원들로
많은 동료들이 어려움을 겪는때가 있었습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개인 이익을 위한 청탁으로 타 동료들에게 명예 실추와 피해사례가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공무원들을 이용하려 하고 있고, 일부 몰지각한 자들로 인하여 공직 사회는 썩어가는 것입니다.
의원들의 횡포는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일부 상습 민원인으로 인하여 받는 민원공무원들의 애로 사항은
그것으로 인해 잘못도 없는 직원이 감사실에 끌려가 조사를받고 징계를 받는다면
누가 해결 할까요?
용산지부는 자문 변호사와 함께 여러분의 애로 사항과 함께 각종 청탁과 부정부패를 척결하고자
신문고를 개설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첫댓글 정년퇴직하는분들에게 해외연수를 원상복원해야합니다. 정년도 원래로 환원됐을뿐만 아니라 IMF가 이미 극복되었기 때문이다. 공사니 대기업에서 다주는 대학학자금도 없는 공무원이 수십년을 박봉에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 사람에게 그것마저 없다면 공무원들의 사기와 의욕을 꺽는 것이다. 용산지부는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시급히 해결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