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금전 카페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멋진 장식이나 그림한 점 없는 카페이지만,
앞으로 풍성한 의견 나누는 따뜻한 장소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8. 5. 23. 원장 김미숙올림
첫댓글 원장님 감사합니다
예림이어머니, 고맙습니다. 예림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첫댓글 원장님 감사합니다
예림이어머니, 고맙습니다.
예림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