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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일심회 두문동개문동
 
 
 
카페 게시글
鮮…·道 메세지방 이제 세상은 때가 다 했습니다.
道學仙女 추천 0 조회 402 11.04.11 20: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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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1 23:56

    첫댓글 하늘 아래 아버지 어머니가 둘 일 수는 없지요 입양하기 전 에는 아버지하나님 ,하느님 ,천주님 ,예수님 ,상제님 ....모두가 하나이지요, 진리가 하나 이듯이 진리는 오직 하나 입니다. 나를 낳아주고 태어나게 한 부모님이 각기 한분 이듯이,조물주가 남여 한분 이듯이 불리는 명칭만 다를 뿐이죠 대한민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등 ...각기 한 나라지요 대한민국을 한국으로 부르듯이....조물주도 상제님도 마찮 가지 아닐 까요...서로 지역에 따라 달리 불림 때문이지요....

  • 작성자 11.04.12 00:03

    은자골88님 늦은 시간에도 방문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주시니 이 옥추문이 힘이 나는군요.

  • 11.04.12 00:12

    지기님 너무나 고생 하시네요..저도 상제님 신앙 하던 사람으로서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과 는 정말 힘들어요 누구나 맟찬가지 겟지요 오늘 음주를 해서리 그만 할께요....속에서 불이 나서.....ㅋㅋㅋㅋ....ㄱㄱㄱㄱㄱ갈

  • 11.04.12 18:07

    제 글에 쓰셔서 제가 상제님 인연이 아니라는 말씀입니까.....

  • 작성자 11.04.13 00:50

    상제님 인연자가 아니라는 생각도 말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제 생각대로 말대로 되는 때입니다.

  • 11.04.13 06:00

    기대해 봅니다......

  • 11.04.15 18:18

    제가 한때 잠시 머물던 단체에서 하는말이 시간이 없다 때가 다 되였다 수십번 수백번 들었지요
    때가 다 됬는데 군대 가면 어떻하냐 가지고 있는 재산이 왜 필요하냐 성금 많이 내서 큰 집짓자고...
    그때는 젊은 혈기로 열심히 했죠(물론 욕심이죠) 지금 생각하니 그일도 전부 추억이 되였네요
    왜 이제는 때가 다 됬다고 해도 맘이 동요가 없으니 저도 답답합니다....
    저같이 무지한 사람은 맨날 헛짓거리 하다 세월 다보냈는데 이제는 마지막 종착역에서 진정 일꾼다운 모습으로
    가고 싶군요 ...제발 이곳이 진정 올바른 길이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11.04.16 11:57

    네..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질겁니다. 지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십시요. 곧 그 세상을 볼 겁니다. 그동안 마음 다스리기를 잘 하십시요. 천지에는 그저 오는게 없습니다. 그 마음에 중(中)을 꼭 잡고 흔들리지 마십시요. 신명께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14.01.18 02:13

    감사한 글입니다.
    상제님의 사람이 가난하고 어리석다라고하신 부분의 해석을 명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마음의 탐욕이 없고 마음을 비운 사람이란 표현이 정말 꼭 들어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쭤봐도 될런지요. 군자나 천진으로 평판이 있으되 농판으로 이름난 사람이란 무슨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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