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좋은 식품을 10명에게 무료로 드립니다.
버섯.당근.무우및 각종야채(비밀)를 물하나 안넣고
원액만 뽑아낸 야채수를 저희 카페 가입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야채수를 드시고 환우님이 좋아지시면 카페에다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아래 글은 실제로 드신분의 사실을 글로써 표기 한것입니다
2008년 어느 날 인천의 한 중견화장품회사를 운영하는 000사장님께서 저희회사에 부탁 할 것이 있다고 하시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인이 유방암 말기로 폐와 신체의 여러 곳에 전이가 되어 담당 주치의가 수술을 하여도 힘들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물러설 수 도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일단 유방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수술 후 항암치료로 환자의 체력이 극도로 쇠약 해졌고 고통이 너무 심하여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타까울 정도로 힘들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건강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항암치료를 할 때마다 고통은 심해지고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어서 부인과 상의한 후 항암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 하였다고 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 하는 중에 푸르른 이야기 래시피가 떠올랐다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침이 너무 심해 식사 하는 것도 힘들고 잠자는 것도 힘들 정도 기침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야채수를 복용 후 바로 취한 듯 깊은 잠을 잤다고 합니다.
잠을 자고나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고통스러웠던 기침이 멎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약 한달 정도 지나서 조직검사를 해보니 암세포가 사라지고 있다고 담당의사가 진단했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장님과 함께 부인이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회사에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회사 앞 식당에서 생태찌개로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서로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 후에도 사장님께서는 같은 병실에서 치료하시던 환우들과 많은 암환자들에게 야채수를 무료로 나누어 주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복용한 많은 환자들은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몇 달 전에도 사장님과 부인이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회사를 다녀가셨습니다,
5년이 지난 현재 부인은 모습은 매우 건강해 보였고 본인도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L사장님의 말씀이 “병이 들어서 치료하느냐고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 10분의1만 건강할 때 신경 쓰면 건강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첫댓글 저는 제주도에 사는데 어떻게 받을수 있나요??
저도 주세요.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나요.
진짜로 집안에 암환우님이 계신지 확인후에 보내 드립니다.
음식을 못드시는 저의 어머님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주인장님이 주신것을 드시고 지금은 잘드시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