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스마트 한의원 체질진료 안내
상의(上醫) 는 마음을 다스려서 질병을 미리 치료하는 의사이고
중의(中醫)는 음식을 통하여 질병을 미리 치료하는 의사이며
하의(下醫)는 환자의 질병을 보고나서 치료하는 의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의사는
상의치미병(上醫治未病) 훌륭한 의사는 병이 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중의치욕병(中醫治欲病) 중간치 의사는 병이 온후에 치료하고자 애쓰고
하의치이병(下醫治已病) 별로인 의사는 이미 큰 병이 온 뒤에 치료합니다.
그런데 의사만 그런 것이 아니고 환자도
상환치미병(上患治未病) 훌륭한 환자는 병이 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중환치욕병(中患治欲病) 중간치 환자는 병이 온 후에 치료하고자 애쓰고
하환치이병(下患治已病) 별로인 환자는 이미 큰 병이 온 뒤에 치료합니다.
스마트 한의원에서는 체질진료와 치료, 그리고 체질음식의 원리를
통하여 만성질환 오래 낫지 않는 질환을 치료합니다.
체질예비진단을 통해 체질을 구별하고 체질한약이나 체질음식을
7일 가량 복용하거나 체질침을 통해 다시 재확인하여 체질을 더 정확하게
구별하고 있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보통 메스컴이나 광고를 통해 몸에 좋다는 식품이나
건강식품을 복용하나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고 복용하여
그게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체질음식은 그 원리를 알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없습니다.
처음 본 음식이라고 딱 보고 알지 못하면 응용할수 없습니다.
치료 후에는 환자 스스로 평소에 음식이나 감정관리를 통해
질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자세한 체질음식의 원리를 설명하여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음식섭생을 하도록 도와 드립니다.
평소 체질음식 관리만을 통하여도 만성 위장병이나 병명을
알수 없는 질환들 만성피로감. 담결림 등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체질음식관리만 해도 질병이 좋아집니다.
타고난 체질은 거의 운명입니다.
음식은 자동차 연료와 같습니다.
연료를 잘못 넣고 몰고 다니면 자동차는 금방 폐차해야 합니다.
체질에 알맞게 먹고 살면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
병이 오기전에 음식 섭생으로 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만큼
좋은 치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