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안팎으로 심각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안으로는 세속화 및 동성애 쓰나미의 발호, 밖으로는 비난수위 고조 및 동성애진영 및 세속권력의 한국교회 음해 궤계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가짜난민과 불법외국인 노동자·체류자가 급증하고 있고, 무슬림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교회는 진퇴양난의 형국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성경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사조가 팽배해 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도 유럽과 같이 침체일로를 겪는 건 시간문제다. 그런데 그 배후에 동성애사상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거침없이 동성애 옹호, 가짜난민옹호, 불법외국인 우대 및 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교회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 여성가족부를 앞세워 한국교회가 반대하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한국교회의 반발을 억누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한국교회가 잠자고 있는 건 심각한 문제다. 대형교회는 불이익을 우려해 몸을 사리고 있고, 중소형교회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채 수수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모든 책임은 위기의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안일무사주의에 빠져있는 목회자들에게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던 차에 9월 27일 이후 한겨레신문사가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워 에스더기도운동을 타깃으로 삼아 한국교회를 배후세력으로 몰아 탄압하려는 음모가 드러났다. 극우보수세력과 한국교회를 엮어 가짜뉴스 생산지 및 유통지로 지목해 법적으로 처벌하려는 무서운 음모를 획책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국정본이 10월 8일 한겨레신문사 앞에서 <가짜뉴스공장 한겨레 규탄집회>를 열어 그 기세를 차단했다. 그리고 10월 23일엔 한겨레와 한통속이 돼 한국교회를 향해 총질과 칼질 일삼은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 규탄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좌시치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었음을 고백한다.
이에 우리는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내외부의 공격에 즉각적이며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별동대와 같은 조직체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전국 교회들과 시민단체들이 연합해 <한국교회수호결사대>를 출범하게 된 것이다. 현재는 참여교회 및 시민단체, 개인 참여자가 적어 조직이 미미하지만, 앞으로 빠르게 조직을 확대해 전국적 규모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궤계를 파쇄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교회수호결사대>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2018년 10월 17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