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혁명 100주년 기념 범시민추진위원회 추진 경과 ]
● 2017년 9월 경, 3.1혁명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월 1일을 계기로, 지난 100년간 쌓인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고 완전히 새로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하자는 취지로 "다시 3.1혁명"을 준비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본격적인 논의 시작.
● 2017년 11월 19일, 우이동 봉도수련원 화백회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핵심 과제들을 도출, 11월 20일에 봉황각 뒷산에서 모아진 결의를 하늘에 고하는 천제를 지내고 결의 다짐.
● 2017년 12월 9~10일, 강화도 워크숍에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기 위해 민회 운동을 시작하자는 결의. 2019년 3.1혁명 100주년을 앞두고 "다시 3.1혁명" 준비를 2018년부터 하기로 결의.
● 2018년 1월, 3.1민회를 본격 준비하기 위해 1월 2일과 6일에 기획팀 회의를 하고 공개적으로 준비위원 모집을 시작하고, 1월 15일에 3.1민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 2018년 2월 1일, 3.1민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3.1혁명 100년,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 이라는 대회 공식 슬로건을 발표하는 출범식 겸 기자회견을 개최.
● 2018년 2월 8일, 3.1민회 조직위원회 워크숍에서
△ 33000명 조직위원 모집
△ 3.1혁명 100대 대회
△ 1000북 대행진
△ 새 독립선언 발표 등을 포함한 3.1민회 프로그램 확정
● 2018년 3월 1~3일, 광화문에서 '3.1혁명 100년 대회'를 진행.
△ 1000북 행진, 3.1민회, 영화제, 홍익나눔 장터, 정화수 의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3.1혁명 100년을 기념.
※ 2018. 3.1민회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3.1혁명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다시 3.1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민운동을 시작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준비하는 과정이었음
● 2018년 4~10월, 3.1혁명 100주년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시민들이 제안한 프로젝트, 시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잡자는 논의 진행.
● 2018년 11월 4일, 여순항쟁 70주년 기념 행사 평가회 후에, '시민이 주도하는 3.1혁명 100주년 기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와 논의를 시작할 것을 결의.
● 2018년 11월 16~17일, 동학혁명의 유일한 승전지인 당진 승전목에서 이루어진 승전 기념 행사에 참가하고 1박을 하면서 시민이 주도하는 3.1혁명 100주년 기획팀을 새롭게 구성 (1차 준비회의)
● 2018년 12월 4일, 종로2가 '문화공간 온'에서 '3.1혁명 100주년 기념 시민 프로젝트' 추진을 논의 (2차 준비회의)
● 2018년 12월 12일, 시민 프로젝트 논의, '범시민추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출범식 및 기자회견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 일정 계획 수립 (3차 준비회의)
● 2018년 12월 25일, 성탄절 오후에 100여 명이 참석하고, 145명이 범시민추진위원으로 온라인 가입한 가운데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성식 개최. 조직 구성, 출범 기자회견 등 결의 (4차 준비회의)
● 2018년 12월 28일, 제1회 공동운영위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1월 3일 기자회견과 1월 중순 전체회의 겸 워크숍 개최, 시민 제안 프로젝트별로 추진팀 구성 등을 결의.
● 2019년 1월 3일, 출범 선포식 기자회견 개최.
● 2019년 1월 17일, 3.1혁명 이름 바로잡기 시민토론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으며, 종로2가 문화공간:온으로 장소를 옮겨 추진위원 50여명이 함께 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추진사업 별 세부내용을 나누고 일부 사업 확정.
● 2019년 1월 28일, '3.1혁명 이름 바로잡기' 청와대 청원서명 시작 (2월 28일까지 2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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