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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win&win) 주민 자율조정가 종로구 마을ㆍ지역ㆍ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마로니에(win&win) 주민 자율 조정가는 종로구 17개 동 가운데 "이화동"의 대학로 중심에 있습니다. 도산안창호선생님의“정의구현ㆍ애기애타ㆍ정의돈수정신”이고스란히106년을맞이하며, 뿌리깊게 계승발전하고 있으며,"따뜻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 종로구의 마을과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흥사단에서 실시한 주민 자율조정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받은 후 마로니에(win&win) 주민 자율 조정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을. 지역, 시민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사람&사람, 이웃&이웃, 마을&마을(속) 장애ㆍ위기ㆍ긴급ㆍ갈등ㆍ분쟁” 등의 “예방과 해결책”을 강구 하고 있습니다.
종로구 17개동 지역의 주민과 함께 "소통, 나눔, 기회"를 통해 "이해ㆍ타협ㆍ회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협조, 협력, 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마로니에(win&win) 주민 자율 조정가 활동을 매월2회 목요일6시 "마로니에(win&win) 소통방"모임을 흥사단의 협조로 2층 사무실에서 하고 있고, 수시로 사례 모니터링도 하고 있습니다.
“더 가까운 소통”을 위해 인터넷 마로니에(win&win) cafe. daum net/marronnier.com를 개설하였고, 마을, 지역, 시민사회의 “고민과 희망 24時 ”소통으로 공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365日 “문제, 이슈”등을 “예방, 발굴, 대응”을 위해서는 주민자율교육ㆍ 주민자율 필수교육․ 봄봄봄(win&win) 솔루션등의 역량강화와 인적, 물적 자원발굴과 네트워크의 조성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흥사단에서도 주민자율조정가로 양성되어진 마로니에(win&win) 주민 자율 조정가인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문제와 사례를 발굴"하고, 주민 자율ㆍ조율ㆍ조정으로 "이해ㆍ타협ㆍ성숙한" 인격수양과 단결로서 유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협력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가까운 지역사회 주민 자율조정가 활동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고, “마로니에(win&win) 소통방” 에도 친정집처럼 오고 가며, 상생ㆍ 애기애타정신이 물 흐르듯 친숙하고, 친밀하게 뿌리 내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넘어 이웃과 이웃의 관계로서 “꿈꾸는 대로 이루어가는 행복한 세상(win&win)!~
마로니에(win&win)주민 자율조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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