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사관에서원본사진확보(17매)
◆파월기간 1970.09.22 - 1971.05.12(군경력증명서근거)
전역시 특전사 역사관에 영구 보관시킨 갖혀 있었던 월남전 사진을 다시 찿어보았다.
그리운 추억이 아물 거리고 먼저간 동지 들을 생각 하니 가슴이 메이고 마음이 아프다.
안타깝기도 하고 나의 머리가 봅잡해진다~~~
뒤돌아보니 1045년 해방과 1951년 6.25들 격으면서 보리고개 등으로 고생하였고!
암울한 시대들 격으면서 힘들게살아 온세대 이지만 !
현시대들 보면서 그래도 보람있게 잘 살았다는 생각뿐이고!
지금은 온지구와 자연환경은 병들어가고 온세계들 위협하고 있는 전염병은 인류의 재앙이 자유와 평화들 붕괴시케 버리고 좌파정권의 뿌리가 점점 깊어가는 앞날의 젊은 세대가 걱정이 된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안타깝게 지나 가고 있다 대한민국 호는 방향을 읽고 어디로 가고있나???
사진은 맹호부사령부 직할부대로 퀴논사령부옆에 기갑중대하고 같이
맹호사령부들 근접 경계하고 있었다
파월장병 수송 도로 안전 확보들 위한 작전 (솔개미팀)원들이다
평소 쟝글수색대형 으로 사전 연습을 실전을 생각하면서 실시한다.
관망대 초소는 지상으로 높이 40 -50 m높이에 설치되어 먼곳을 관측 관망하는 초소이다
작전을 끝내고 주둔지 방호뚝위에서 찰영한사진 밑으로 보이는 수로들 따라서 각개인전투호가 구축돠어있고 내부에는 각종살탄.수류탄.신호탄.조명탄.크레모아가 전방전체들 방어할수있도록 철저하게 준비가된 최종방어 진지다
주둔지 방호뚝을따라 개인 경계호와 중간 중간에 대공포 진지도 보강되어있다
귀국말년 외출시에 주월 십자성 천사극장 에서 (장성수하사와 나 윤수천하사)
주둔지 막사안 내무반이다 일본제 라디오와 녹음기겸용 을 사용중이다
지구대 체육활동 을 끝내고 지구대장 (소령 윤철희)하고
솔개미 (팀장 대위 김인환) 팀원하고 기념 찰영 을 하였다
귀국말년에 가깝게 지내던 민병대원들하고 기념찰영
귀국말년에 가깝게 지내던 민병대원들하고 기념찰영
귀국말년 외출중에는 안전이 최고 걱정되는 시간이다
부산 제3부두에 귀국장병 환영행사가 이루어지고 마중나온 부모 형제들의 모습
주둔지 막사 취사장 배수로들 이용해서 침투한 베트공이 B-40MM 휴대용 박격포로
내무반으로 3발을 공격하였으나 경계근무중에 있던 당사 중사 이우순이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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