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성초등학교 39회 동창생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가 전국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창생도 있습니다.
일부는 서로 이웃해 있어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거리라는 제약 때문에 보고자 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없습니다.
아득한 지난날의 어린 시절 그 추억은 언제 생각하여도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인터넷이란 매체가 있지 않습니까.
오프라인이 아니라면 온라인 상에서라도 보고싶은 친구를 만나십시오.
지난 시절 추억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십시오.
현재의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십시오.
여기 '망성초등학교 39회' 카페가 있습니다.
망성초등학교 39회 동창생 여러분을 위한 카페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이용하세요.
카페 운영자는 여러분이 편안히 대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헌신할 것입니다.
본 카페에서 지친 삶의 활력소를 찾아보십시오.
친구들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진온이 친구 반갑네. 얼굴의 희미한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어찌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