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는 중간에서 어쩔줄모르고 난처해하고잇엇따 그때손용우선생이 "더이상안되겟따"이러면서 아나의손을 잡고 도망을쳤따 도망친곳은 학교밖 아톰 떡볶이집에서 두리는 먹여주고 맛있게먹고 점점 사랑이 싹트기시작햇따 하지만 지금도 아마 운동장에서는 짱과짱형들의대결이 끝나진 않았을꺼다 아나는 짱의형이 맘에 걸렷찌만 새로운 사랑도 그다지 나쁘진않앗따. 우린 운동장일들을 지워버리고 행복한 나날들은 보내고 잇엇따.. 근데 갑자기 아나집에 찾아온 사람이 잇었따그사람은,,,
첫댓글 때는 2007년.. 장소는 모 중학교 3학년 10반 교실.. 누군가가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전교생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너무나 멋지고 완벽한 그 아이였다.. 그아이는 바로...
이학교의 짱이었던것이다. 하지만 짱이라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사람은 자신을 건들지만 않의면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일단 화가나면 아무도 못말리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나가 나타낫따..짱은 아나에게 반해서 짝사랑을 하게되었따... 아나는 짱이 좋지는 않앗따 모범생아나니까 하지만 자꾸 짱이 귀찮게 하는것이다 엮이고싶지않앗찌만 아나는 짱의 기때기를갈겻따 짱이말햇따".....
" 너 대체 내가 왜 싫은거야 " 짱이 말했다. 그러자 아나가 " 나같은 모범생이 너따위를 좋아할거같애 ? " 라고말했다. 화가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아나에게 화를 낼 수 없었던 짱은 ....
정아나를 걷어찼다.
그리곤 후회하긋 짱은 아나에게"아.이런..미안해 내가 쫌 욱하는성질이 잇어서 ㅠㅠ용서해줘 그리구 ,.,사랑해" "나 너만좋다면 짱노릇안할수잇써 너만 사랑할ㄲㅔ..(무플꿇고 울면서)" 아나가 한마디했따"미안해,,사실나.모범생두아니구..사귀는애가잇어.." 짱이 어의없어하며"뭐?.사실이야.너너,,그래 누군지함 드러보자 누구랑 사귀는데..?ㅜㅜ" 그러자 아나가 할수없이 1년동안몰래 사겻떤사람을고백하려고하는순간 그사람이 나타낫따 그사람은 바로 짱의형이었떤것이다.. 짱이랑 형이랑 두리 아나를 두고 한판붙기로햇따 6월6일지중 운동장에서 모두모여.,
다투기 시작하는데 그때 무섭고 욕 잘 쓰는 학생부장 손용우 선생님이 그 장면을 보게되는데 .....
어쩌다 보니 학생들이랑 같이 구경을 하고있었다 그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역시 저선생님은 우리랑 비슷하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고는 다시 구경에 들어섰다 그 무렵 손용우 선생님이 정신을 차리고 얘들을 말렸다. 그치만 말을 안듣자....
할수없이 손용우선생도 짱과 짱의형과 같이싸웠다 왜냐면 손용우선생도 아나를 좋아했기때문이다
그광경을 지켜보던 아나는 걱정하는 눈의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 이광경을 지켜보던이가 있었의니 그 사람은 화나면 "그래 오늘 니죽고 내죽자!"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엄청난 다혈질의 소유자인 이승아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3사람이 다투고 있는대 다가가서는 정말 폭발한 목소리로 "야 이 멍청이 넘들아!"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아승이는 소리친죄로 세사람에게 맞았다.
아나는 중간에서 어쩔줄모르고 난처해하고잇엇따 그때손용우선생이 "더이상안되겟따"이러면서 아나의손을 잡고 도망을쳤따 도망친곳은 학교밖 아톰 떡볶이집에서 두리는 먹여주고 맛있게먹고 점점 사랑이 싹트기시작햇따 하지만 지금도 아마 운동장에서는 짱과짱형들의대결이 끝나진 않았을꺼다 아나는 짱의형이 맘에 걸렷찌만 새로운 사랑도 그다지 나쁘진않앗따. 우린 운동장일들을 지워버리고 행복한 나날들은 보내고 잇엇따.. 근데 갑자기 아나집에 찾아온 사람이 잇었따그사람은,,,
경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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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요~요를레이요! 정아나가 샹송을 부르며 조자영과 함께 잔주름이 많은 박진주를 때리고 있었다(by.8반의 일진짱의 꼬봉 바비 김예진)
이제 폭력은 그만~ 폭력 들어가면 멋있다고 오해하는 것 같은데. 안됨~!! 폭력은 절대안됨
진주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릴레이 소설 1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