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정화의 27번째 생일..................
정화야 도대체 뭘 믿고 태어났니???????
하지만 무대뽀로 사는 너를 무쟈게 존경한다..
생일 파티는 11일 에 하자...
오늘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한 날 되거라...
오늘 피어나는 많은 꽃은 너를 위해서 피는 거란다..
츄카해 ~~~~~~~~~~~~~~~~~~~~~~~~
첫댓글 쌩유~~~~ 너밖에 없다~~~~
나도 썡유~~~ 숨쉬고 있어줘서
어이 정화. 아직도 생일 챙겨주는이가 있네. 나는 말이시 살아있는동안 혹은 연락되는 동안 전화 잘받아줘서 고맙고 죽을때까정 전화해도 귀찮아하지 않기를 바라며, 왜 태어났는지 몰라도 태어난 그 자체는 추카추카.......
첫댓글 쌩유~~~~ 너밖에 없다~~~~
나도 썡유~~~ 숨쉬고 있어줘서
어이 정화. 아직도 생일 챙겨주는이가 있네. 나는 말이시 살아있는동안 혹은 연락되는 동안 전화 잘받아줘서 고맙고 죽을때까정 전화해도 귀찮아하지 않기를 바라며, 왜 태어났는지 몰라도 태어난 그 자체는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