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합주는 약속이다" 를 외치며 인성 교육이 깃든 강의를 합니다.
교육은 순서가 제일 중요한 법.
첫 시간의 강의에서 우리 아이들은
"좋은 자세에서 좋은 소리가 납니다.
예쁜 자세에서 예쁜 소리가 납니다.
바른 자세에서 바른 소리가 납니다." 를 외치며 인성을 가꾸어 갑니다.
40분 수업 안에서 기적 같이 아리랑이 합주되며 선생님과 아이들은 감동을 나눕니다.
서로 서로 약속을 지키며 친구의 소리를 들음에서 우리는 준법성을 배우고 협동심을 배우고
배려심을 배우고 나의 소리의 책임감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합주는 아름다운 힘이 많습니다.
구지 잔소리하지 않아도, 지적하지 않아도, 행복한 흙피리 교실의 프로그램으로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행복해했습니다.
<대전 문지초 학년별 교육> - 좋은 자세에서 좋은 소리가 납니다.
<대전 원평초 학년별 교육>- 합주는 약속이다.
<창원 중리초 학년별 교육>-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
<대전 삼육중학교>-합주는 들음에서 시작합니다.
<전남일보와 함께하는 어린이 캠프>- 뽀로로 오카리나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