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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 없다
신이 있다 없다에 앞서 먼저는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기준이
올바르게 판단을 갖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간의 본질적 판단과 기준에 대하여
잠깐 말씀드릴까 합니다
사실 "신이 있다 없다" 라는 막연한 판단보다는 "왜 없는지? 왜 있는지?" 에 대한
명명백백한 기준과 검증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있다 없다" 라는 막연함으로
함부로 평가하는 기준은 매우 이기적이고 편파적이고 극단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옳다하는 성급한 판단으로 상대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못한 체
오해의 여지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의 부끄러운 일을 행한 적은
없습니까? 옳다 하는 집착으로 상대가 하는 의견을 듣지 않거나 잔소리로 여겨
후일 낭패를 보신 일이 없었습니까?
인간의 모든 생각의 기준은 하나같이 육체의 오감을 통한, 욕구가 만들어낸
기준과 육체로 부터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이치를 종합하여 판단으로 합니다
그래서 육체의 욕구에서 발생되는 자신의 욕심이 항상 반영되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인간의 의견들이 다양한 이유입니다
인간이 완벽한 신이 아닌 이상, 인간의 기준은 누구나 편파적이고 치우치고 틀릴 수
있는 기준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인간의 욕구가 반영된 기준과 중심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중심의 판단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치우칠수도 편파적일수도 틀릴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사실 자신의 기준에 대하여 의심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간들이 신격화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입니다
자신의 기준이 틀릴 수 있다는 겸손함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이 올바른지를
살피면서 다른 상대에 의견을 듣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옳다하는 기준에 대하여는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견과 주장이 맞지 않으면 상대를 적대시 하거나 기분이 나쁜 겁니다
상대가 들어 주지 않는 욕구 불만인 것입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도 자신의 주장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함부로 여기거나 적대시
하는 인간의 본질은, 자신이 옳다 하는 욕구에 기준에서, 자신에 의견과 주장이
나오기 때문에 맞지 않으면 기분이 나쁨니다 그래서 친구 사이에도 의견 충돌로
싸운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한낫 의견일 뿐인데 자신이 옳다 하는 집착이 싸우는 동기가 됩니다
이는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의 기준이 옳다 하는 욕구가 깔린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상대의 의견을 똑같은 조건으로 평등하게
놓고 기준하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의견에 겨우 몇프로에 불과한
생색내는 식에 의견만 수용하여 계산하는 방식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옳다하는
자신의 의견만 커 보일 뿐입니다
다시말하면 옳다하는 자신의 의견 100 프로에, 상대의 의견 겨우 20~30 프로에
가까운 기준만 적용하는, 불공정한 평가를 하는 것이 인간의 기준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기준에 대하여는 의심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판단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좋은 의견이나 충고를 듣지 않아, 난처한 일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신이 있다 없다라는 매우 극단적인 사고보다는, 신이 없다면 왜 없는지?
혹은 신이 존재된다면 왜 신이 존재되는지, 또한 신이 존재된다면 어떤 신이
진정한 참신 인지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명백한 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한 검증도 없는 자신만에 의견으로 신이 있다 없다라는 식에
극단적인 사고는 종교 안에서 신격화되어, 마치 신의 말씀인양 되어버린 목사나
스님이나 신부의 설교처럼 "자신의 말은 신이다" 라는 판단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말과 판단은 완전무결한 신의 말이다 라는 의미와 같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신격화한 종교인들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좀 겸손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보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이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스티브호킹박사입니다
이 분이 쓴 글 중에 자유의지체에 대한 내용에 하나님과 신 자체를 부인하는 논리가
나옵니다 이 논리 안에는 신이 존재할 수 없는 근본 이유에 대하여 정란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까지도 로마교(카톨릭)과 기독교에서는 이 논리에 대하여
반박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의 존재 가치를 설명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 신의 존재이치를 설명할까 합니다
스티브 호킹박사가 써 놓은 자유 의지체에 대하여 (신은 존재할수 없다)
스티브 호킹이란 박사가 써 놓은 저술에서 자유 의지체에 대하여 써 놓았다
전자
어떤 도둑이 자신의 의지에 의해 도둑질을 한다면 이는 자신의 의지대로 도둑질을
했기 때문에 죄가 성립되어 그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며 이는 결국 자신의 의지에 의해
저지른 죄이니, 신이 사람을 구속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다 이는 결국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증거다
후자
그러나 이 도둑이 신에 의해 태초 전부터 미리 정하여 놓은 바 된 결과에
의해서 도둑질을 했다면 이 도둑은 결국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의 정한 바에
의해 도둑질한 것이기 때문에 도둑질에 대한 죄를 묻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도둑은 지옥을 가지 않는 것이 합당한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신이 정한 연고로 도둑질한 도둑이 지옥을 간다면,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 죄를
범한 것이 아니기에 당연히 벌을 받아서도, 지옥에 가서도 안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지옥도 하나님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신이 정하지 않는 연고로 도둑이 자유의지에 의해 도둑질하였다면 이는
정하신 바에 신이 존재되지 않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이 내용은 사실 전자도
후자도 하나님이라는 신이 존재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질문은 모든 것을 통달하는 능력의 지혜를 지니지 못한 자는 결코 답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이 스티브호킹이라는 박사의 질문으로 인하여 매우 난처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답변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한
목사님들이 이 땅에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는 스티브 호킹박사가 신이 존재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에
만들어낸 이 질문에 답변하는 목사가 단 한명도 이 지구상에 없다는 것은
이 지구상에는 만류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가 단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자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도 증거하지 못하는 소경들이요
거짓들이요 엉터리라는 것이다 진리가 아닌 진리로 포장한 거짓이라는 증거다
이는 인간의 본능적 사고과 판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인간의 머리와 지능으로
가르친 한계다 인간의 지식과 기준과 판단과 지혜와 이론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 쉬운 질문에서 답변치 못하고 쩔쩔매는
기독교의 실체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 1장25)
서울시만한 땅의 둘레에 울타리를 쳐 놓고 그 가운데 개미 한마리를 놓았다고 합시다
그 개미는 평생을 돌아다녀도 자신이 울타리 안에 구속된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돌아 다닙니다. 이에 그 개미는 자유 의지요 또한 그 개미는 울타리
안에 분명히 구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모든 인간은 인간의 능력과 한계로 측량할 수 없는 거대한 하나님의
구속함의 울타리 속에 갇혀 있기에, 신의 관점에서는 명백히 구속함이요, 인간의 관점
으로는 큰 하나님의 구속함을 알지 못한 연고로 명백히 온전한 자유 의지함입니다.
이는 이 도둑이 도둑질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고 계시기에 정하여
놓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이 정해서 도둑이 도둑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도둑질을
할 것을 이미 알고서 정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행할 바를 낱낱이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도둑이 도둑질한 것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의해 도둑질한 연고로 스스로 선택
하여 도둑질한 연고니 분명한 자유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태초전 부터
이 도둑이 도둑질 할 것을 미리 아시고 정하신 바니 이는 모든 이상이
정한 바요 구속함인 것입니다
인간의 수준을 신격화한 교만에서, 신을 함부로 평가한 연고로 발생되는
질문이요 인간의 수준으로 풀고자 하는 관점에서 해석할 수 없는 기준이다
어떠한 인간이라도 하나님의 미련함보다 지혜로운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만물의 모든 이치와 행위를 태초 전부터 정하여 놓으신 바대로 100% 모든 만물과
생물과 인생이 움직이기에 완전하심과 전지전능하심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사람이 이상과 가치와 상식과 능력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모든 이상과 가치와
능력을 알 수도 볼 수도 감지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주관하시는 주관자의
의지에 따라 우리가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무신론 자라는 어떤 인류 대학생이 질문하기를
선생님 저는 믿음도 신앙도 사랑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믿음도 신앙도
사랑도 마음도 사람의 생각을 통한 생물학적 가치에서 발생되는 것인데, 모든 사람들이
없는 신을 믿음으로.. 신앙으로.. 착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오직 생각을
통하여 감정에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까?
선생님께서는 신은 사랑이고 그 사랑이 인간들의 마음에 부음바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사랑이 생각을 통하여 생물학적 가치에서 나오지 않고 그 사랑이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증거해 보십시요 증거를 보이시면 선생님이
말하는 그 신을 정말로 믿겠습니다라는 질문이였습니다
너는 서로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바다나 강에서 혹은 홍수나 지하철에서 죽음에
이르는 위험한 사고를 당할 위험에 처했을 때 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지는
사람들을 보았질 않느냐! 그렇다면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던지는 이 사랑이, 과연 네 말대로 생각을 통한 생물적 가치에서
나왔겠느냐! 아니면 마음을 통한 사랑에서 나왔겠느냐! 답변해봐라..
라고 말했더니
학생이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사실 생물학적 가치에는 절대로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할수 있는 사랑은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이 틀림이 없습니다
자신이 한번도 보지 못한 자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받치는 사랑은 인간에게는
존재될수 없는 사랑이다 이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사랑을 부어
주심으로 그 사랑을 행하고, 온 땅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받치는 그 사랑을 전파하고자
하심이요 또한 그 사랑을 행하는 자에게 공덕을 얻게하려 하심에 사랑이, 그사람에게
부음바 되어 행한 것이다 인간의 본질에는 결코 자신의 목숨까지도 받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생님..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오히려 죽은 사람은 무엇 때문인가요? 진정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던진 자는 살려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에 근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랑을 부어 사랑을 행하다 죽음으로써,
지옥불에 던져지지 않고 그 사랑을 행한 공덕으로, 열국에 이르도록하기 위함이요
이에 그 사람에게는 오랜 세월 속에 살다가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오히려 복이라
다시 말하면 죽어서 지옥불에 던져져야 할 사람을, 목숨까지도 받치는 사랑을 통하여
지옥 불에 던져지지 않고, 열국에 이르도록하기 위함에 복이요 은혜인 것이다 물론
인생사와 사람의 관점에서는 죽음으로 애석하기는 하나, 하늘에서는 죽은 자에게
큰 복이다
또한 목숨까지도 받치는 아름다운 사랑을, 본이 되어 온 땅에 알리시고자 하심에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섭리요 이 사람에게 다시 천국으로 이르는 계기와
기회를 주시기 위한 은혜다
하늘을 온전히 아는 자가 없으니 열국이 무엇이고 천국이 무엇인지,
지옥이 왜 존재되는지 조차도 알턱이 없는 인간들의 거짓이 그 정도를 넘어
진실과 진리를 아는데 오히려 방해와 미혹의 올무가 되어, 수많은 성도들을 말과
이론의 감동으로 혼잡하게 함이니, 이에 모든 종교를 서로 비교하고 견주고 검증
하는 냉정한 지혜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천국의 실체도 지옥이 존재되는 이유도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도 죄와 악과
선과 의와 어둠과 빛과 거짓과 참이 실제로 왜 존재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도
모르는 자들이 가르치는 종교는 능력도 증거도 열매도 존재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어느 영문학과 교수가 말하기를 당신는 왜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요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십자가의 사랑을 믿습니다 이 땅에 자신의 목숨
까지도 희생하는 사랑보다 더 큰 진리가 있으면 내놓아 보십시요 라는 반문에
그 교수는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능력도 증거도 열매도 없는, 가독교와 로마교(카톨릭)가 가르치는 껍질과
명분만 앞세운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종교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종교
안에서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만류의 주재이시며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사랑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그 아름다운 사랑을 좇아난 기적과 능력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라는 이름 즉, 껍질과 명분만 앞세워 절대 복종과 절대 권력이라는
신격화된 종교들이, 오히려 사랑을 행하라는 거룩하신 뜻이 담긴 성경의 말씀을 악용
하여 신격화한 자신들의 부패와 타락과 불법과 거짓과 악행을 일삼는 도구로 악용
하였습니다
저는 "네 목숨까지도 부인하고 가난하고 불쌍한 형제를 네 몸처럼 섬기고 사랑하라" 는
아름다운 신의 성품을 좇습니다 그 성품 안에 사랑은 인간들의 계산적인 사랑이 아니라
항상 요동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인간들의 사랑처럼 주는 만큼 상대가 주지 않으면 서운함이 커지고 그 서운함이
커져서 불만이 되고, 불만이 커져서 미움이 되고, 미움이 커져서 다툼이 되는
계산적 사랑이 아니라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 주기만 하는 희생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사랑이야 말로 이 땅에 가장
존귀한 보화요 가장 아름다운 진리요 신입니다 저는 이 완전한 사랑을
여러분께 증거하는 것입니다 ( 이해를 위해 인간의 사랑이란 내용을 참조 하십시요 )
( 모든 인간의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하는 선과 의를 기준하는 권선징악이라는
내용도 참조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스티븐 호킹에게 묻는다.
그대는 누구냐?
어디서 왔느냐?
어디로 가느냐?
왜 죽느냐?
그대는 창조주가 없다는 증거를 단 하나만 대보라,
나는 창조주가 있다는 증거를 무한정 댈 수 있다!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인즉
나는 보이지 않는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보이는 모든 것으로 증거하려니와
그대는 보이지 않는 창조주가 없다는 것을 보이지 않는 무엇으로 증거하려는가.
어리석은 이여,
그대는 논리를 증명할 수는 있어도 부존재를 증거할 수는 없네.
논리는 본래 볼 수 없는 것이지만 증거는 반드시 보여야 하기 때문일세.
사람이 어리석어 교만함으로 신의 존재를 논하여, 멋대로 신의 실체를 판단하며 신에 대해 인간의 이상과 가치를 더하고자 했으나 신은 사람의 머리로 지식으로 이해할수없는 지극히 크신 사랑의 근원이자 희생의 사랑을 진리로 주신 분이셨음을
죄짓다가 죽을 사람도 남을 위해 희생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천국에 이른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는지요?
잘 읽었습니다
7일만에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그런 창조신은 없으나
이 세상에는 鬼神도 있는 것처럼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아울러 이 우주를 주관하는 主神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 '하나님' '天' '空' '道'이든지간에...
귀한글 잘읽었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
인간같지 않은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신이아니면 못할거같은 일도 있지요
막연히 신이없다고 말할수없는듯해요
만물이 순리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신은 있다고 봅니다
신이 있다. 축....이 없이 대칭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