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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구 백과사전 -명문 다시보기- 연구일지#1 매콰님 닥터링 비교분석..ㅋㅋ
야구선교(야짱) 추천 0 조회 863 11.09.30 11: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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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30 11:52

    첫댓글 신제품 50만원대 브이밤 -5.5드랍도.. 잘부탁드립니다.. 기술력에 프리미엄을..ㅋㅋ

  • 11.09.30 12:05

    무게에너무촛점을맞춘것과 경험부족이 어려움을 겪게했지만 이제야 조금 알듯합니다 배트마다의 그 장단점을 근데 아직 멀었죠

  • 작성자 11.09.30 12:32

    1년이 다된 지금은.. 어느정도 판가름 나네요..ㅎ 한수 부탁드려요..ㅎ

  • 11.09.30 12:21

    옷으로 따지면 기성과 맞춤의 차이겠죠
    가격이냐 최적화냐...... 그런데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더군요 ㅎ
    MV3 튜닝한거랑 콤펙소 고민하다가 날씨때문에 콤펙소로....ㅎ

  • 11.09.30 12:22

    무게보다는....밸런스가 중요한거겠죠....

  • 작성자 11.09.30 12:33

    그렇죠..^^ 밸런스를 잡을려면 무게를 조정하게 제일 빠르다 보니..
    전체적인 밸런스는 간과되는듯 하네요..ㅎ

  • 11.09.30 12:35

    그래서....전...

    역발상을 해보았죠...

    33/28 탑 밸런스 배트의....

    32/29 미들 밸런스화.... ㅎㅎ

  • 작성자 11.09.30 12:49

    오후.. 역쉬.. 센스쟁이..^^; 한수 배웠습니다..ㅎ

  • 11.09.30 12:59

    야짱아 니가 말하는 타사는 무리한 쉐이빙으로 현제 크렉 발생이 엄청 되고 있다....10년도 스텔스bss1 눈앞에서 한타석 만에 작살나는걸 봤는데 배트 터지는 소리나더라.....그전에 돌려 봤는데 맥님에게 닥터링 받은거랑은 확연히 가볍더라...내가 같은 모델 받은게 있는데 이건 머 닥터링을 한건지 의심 스러울정도로 무겁던데...ㅠㅜ 실제로 무게도 제일 무겁고...그런데 그배트는 27온스 무게 배트보다 가벼운 느낌이었다....이후에 09년도 시너지imx를 동일업체 쉐이빙 배트도 돌려 봤는데 너무 가볍단 생각이 들더라....한방이면 운명을 달리 할듯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쉐이빙 배트는 맥님 제품이 아니면 신뢰가 안간다.

  • 11.09.30 13:03

    현명 하십니다~~

  • 11.09.30 13:27

    그리고 야짱 니 캐치볼 카페 요즘 뜸하던데...머그리 바쁘냐....같이 글럽질 좀 하자...^^

  • 작성자 11.09.30 15:37

    노가다 하느라구요..ㅋㅋ 티배팅기 맹글었습니다.. 삼락 벌판에서 배트 테스트 함하시죠..ㅋ

  • 11.09.30 15:46

    음....갤럭시 경상팀에선 배팅볼 기계로 연습 하던데....넌 수동이냐...ㅡ..ㅡ

  • 11.10.01 21:45

    역시 야짱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해피스포츠에 누가 이글 캡쳐해서 난리네요..허허참

  • 작성자 11.10.04 09:52

    아.. 저도 좀전에 확인했습니다.. 저때문에.. 까페에 누를 끼치는건 아닌지.. 송구하네요..ㅡㅡ
    좀 자극적이었나.. 부정적인 면만.. 보시는듯.. 배트 파손된 후 바로 3자루 추가 구매 했는데..

    대량 구매에.. 추가구매라.. 할인도 받았는데.. 쩝..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 작성자 11.10.04 09:53

    구매한 배트 중에.. 저렴한대신 중고 한자루에는 미세덴트도 있던데.. 큰무리가 없는거 같아 걍 씁니다..ㅎ

    기성품 뱃의 품질은 좋았는데..ㅡㅡㅋ 엑소에 대해서는 특이한 장점들도 있고..

  • 11.10.02 17:06

    좋은글 잘잃었습니다. 음....저는 야짱님과 반대를 겪어봤습니다. 저는 맥님 탁터링 처음 bss2를 받아보고 1게임만에 그손맛에 매료되어 5자루 이상 닥터링을 했습니다. 허나 2게임만에 쩍소리와 합께 전사ㅠㅠ 정확히 8타석만에전사ㅠㅠ조금 가볍게 작업되서 그러나?라는생각에 매님에 조언구해보니~파워히터라서 그러니 조금덜깍은놈 사용해보시라고 해서 40g정도 줄인 860g정도 뱃 사용하게됩니다. 전에 가볍게 작업된놈은 후배주고 팀원주고 친구한테는 팔고 해서 정리~ 40g줄인놈도 딱딱소리에서 퍽퍽소리로 변하면서 3~4게임만에 전사 ~그후로 해****제품 사용~

  • 11.10.02 17:07

    제가 3개리그 뛰는데 5월부터 사용중인 해****쉐이빙뱃 아직 멀쩡하게 사용중입니다.팀원도 마찬가지이며....쉐이빙뱃및 닥터링뱃 제생각엔 약간에 운과 뽑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량률도 제생각에 또이또이입니다. 해****에서 "맥님 탁터링 몇번만에 깨졌다~" 그런말 많이 하시고 여기서도 해***쉐이빙 "몇번만에 깨졌다~"라고 말하는거 보면은요~제생각은 누가 좋고 나쁘다를 떠나서 저렴한가격 뱃을 구해 좋은 명기를 만들어 사용하니 우리같은 야구인들은 기쁠뿐입니다. ^^

  • 작성자 11.10.04 09:55

    ^^ 다.. 잘해보자고..ㅋ 하는건데요..ㅋㅋ 저도 *****사의 제품 지금도 많이 애용합니다..
    얼마전이죠.. 중추절때.. 닥터링 뱃을 안구해도.. 거기서 다른뱃 3자루나 또 영입했는걸요..^^;

    아직까지는 닥터링 뱃에서는 개선할 부분이 있고.. 기성품은 좋은 품질이 좋아서.. 기성품 후기도 작성할려고 했는데..

  • 11.10.03 17:21

    배트에 이상은 업는데 퍽퍽소리나면 뱃 전사한것인가요??

  • 작성자 11.10.04 09:45

    기존에 타구음과 다르다면 배트의 물성이 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전사할때가 다되어 간다는..

  • 11.10.04 00:20

    얼굴 한번 봅시다~~~

  • 작성자 11.10.04 09:54

    네~~~ 한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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