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나와있는 책 제목 중에 가려먹어야 건강하다는 말도 나오고,
현미식과 채식 위주의 식생활에 대한 얘기는 나온지 오래되었고,
사상체질이나 8체질을 연구하는 한의원, 또 다른 이론에 바탕을 둔 한의원에서도 자신의 몸에 맞은 음식을 먹으라네요.
거기다 복통과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으려면 식사일기를 써서 어느 음식으로 인해 증상이 더 악화되었는지 찾을 수 있다는 서울의대 교수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여기 대한민국에서
나와 나의 가정, 그리고, 일터에서 보다 건강한 well-being한 삶을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나 스스로 원인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매일 일기를 쓰듯이 식사일기와 함께 감사일기를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병은 널리 알리라고 했듯이, 아토피도 병이랍니다.
치료과정이 쉽지 않아, 아토피를 난치병으로 올려야 한다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알레르기 전문 교수의 말처럼
아토피 치료는 쉽지 않답니다.
그래도 함께 이 고난의 길을 통과하고, 그 여정을 다른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우리 함께 해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멘^^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치유의 광선을 비춰 주셔서 깨끗하게 낫게 하실 것을 바랍니다
샬롬 알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