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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생명책과 내 이름 천국 호적에 이름 없는 자의 비극
그리운소리 추천 3 조회 1,470 12.02.12 01: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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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2 18:04

    첫댓글 " 땅에 이치에 밝은 자가 하늘 이치에도 밝은 법이라고 - 전 세계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그냥 무관심하게 넘어가면 안 된다"

    회개가 없는 사람들의 기도는 허공만 칠 뿐이요- 시간만 낭비될 뿐이요- 체력소모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십니다. 죄가 찬 곳에는 긍휼이 없는 심판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은 만사일 다 제처놓고 회개해야 합니다. " 아멘 ~!!

    너무나 귀하고 귀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





  • 작성자 12.02.17 19:33

    맞습니다 회개만큼 시급한 일은 없습니다.

  • 12.04.28 11:30

    죄가 찬 곳에는 긍훌이없는 심판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 말을 교회에서 두려워 못하고 있는 것인가요? 상처받는다고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곤고와 아픔이 질병이 판을 치는데 그냥 치료의 광선만 부어 달라고 울며 불며 기도하는 모습에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기도하게 되면 깨닫게 하실테니 그냥 불쌍히 여겨달라고 낫게 해 달라고 저도 부족하고 허물 많은데 기도하다보면 아고 이것이 아닌데 정말 알려주고 싶고 전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쉽게 판단해서도 안되고 늘 인내하고 견디다보면 좋은일이 생길 것이라고만 이것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많은 고민과 갈등이 날마다 일고 나는 그렇게 하지

  • 12.04.28 11:33

    말자 조금이라도 삐그덕 거리면 바로 무엇이 잘못됬지? 하고 제 마음에 비상벨이 울립니다. 불평과 불만이 마음속에 자리 잡으면 성령님이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심적인 애통이 심해 그자리에서 주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또 졌구나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갔구나 늦었지만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죄가 얼마나 위험난건지 깨닫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작성자 12.04.28 17:59

    그렇습니다. 회개는 죄를 깨닫는자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가치를 아는 자가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죄를 짓을지라도 회개치 아니하면 심장이 곤두박질쳐서 살 수 없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고- 또 그런 하나님은 그런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 12.09.13 10:40

    아멘! 나름대로 늘 회개하며 산다고 하는데 요즘은 마음이 무거운일이 많네요 만나보고 싶어요 그곳이 기도원처럼도 하는지요 연락한번 할께요

  • 작성자 12.11.24 12:50

    이곳은 기도원이 아닙니다. 교회입니다. 그리고 저는 담임 전도사입니다
    부흥사도 아니고- 이곳저곳 다니는 강사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목회자일 뿐입니다.
    글자 그대로 조용한 시골 교회을 맡고 있습니다. 오시면 많이 실망하실 것입니다
    오실때 전화 연락하고 오십시요. 여수에서 전도사 한 분이 올때 갈이 오시면 될 것입니다.
    여수에 지교회가 있거든요

  • 16.11.17 22:44

    자기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다는 것을 알려면 성경과 자기의 행위를 비교해 봐서 성경과 맞지 않게 행동을 했으면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회개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질럿을때 금방개닫고 회개 할수있도록 알기쉽게 잘못을 콕 찔러주는 말씀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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