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의 유혹에 잘 넘어가는 것은
하느님이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자기의 잃어버린 갈비뼈를 되찾으려 본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왜 하필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을까요?
복숭아뼈... 꼬리뼈... 턱뼈...
뼈라면 얼마든지 많은 뼈가 있는데 말이죠.
탈무드에 보면
하느님이 처음 여자를 창조할 때,
남자의 머리로 여자를 만들지 않은 것은
여자가 남자를 지배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남자의 발로 여자를 만들지 않은 것은
남자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어서
여자가 늘 남자의 마음 가까이 있게 하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당신의 마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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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든 이유
오후의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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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4 17: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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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도 없는데...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블로그 스크랩 테스트...
그 갈비뼈 지금 뼈꼴 빠질텐데...오늘이 제사라...미얀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