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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벌어진 아비규환의 지진참사를 보고 얼마나 놀라셨나요? 오래 전에 예정되어진 자연재해이지만, 인류는 너무도 어리석게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새가 울고 들짐승이 슬프게 울부짖어대며 멀리 이동을 하여도 인간만은 태연하게 참사를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깨어야만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지금의 시기는 死生判斷의 기로입니다. 사생판단이란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남을 자를 판단하는 그런 의미입니다. 인류의 죽음에서 영원한 生者를 구별하는 그러한 시기인 것입니다. 그럼 누가 生者이고, 누가 死者이겠습니까? 바로 海印을 받는 자는 생자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死者가 아니겠습니까? 인류의 현상태는 死者인데, 이제 生者의 海印을 받아 우리 모두가 悲劫에서 헤어나와야 합니다.
해인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玄武經 靈符(法符)를 전수받는 길입니다. 현무경 영부 속에는 죽음에서 생명을 구하는 길이 들어 있습니다.
동학순천도에서는 죽음에서 생을 구하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분에게 영부를 전수해 주고자 합니다. 선경을 건설하여 인류 구원의 대업에 참여하실 분은 빨리 결정해야만 합니다! 시간은 인류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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