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지기님께서 쪽지로 신용거래 하라고 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더 군요,
저는 생각이 전혀 다름니다.
주식을 왜 하십니까. 그깐 은행이자 가 두렵다면 주식을 절대로 하지 마세요.
신용 이라니까, 편견부터 가지고, 두려워서 벌벌 떠는 데, 편견 두려움 버리세요.
증권사 HTS 온라인 상에서 의 신용은 반드시 이용을 하셔야 만,
현금 비중을 높게 20~30%를 가저 갈수 가 있으며,
100~150%의 수익을 더 챙길수 있습니다. 이 것을 포기 한다면 주식 절대로 하지 마세요.
증권사 HTS 신용 거래는, 오로지 주식을 매수한 종목에 한정된, 신용 입니다.
그 외 여타, 보유한 종목에 도 연계를 시키지 않씁니다.
증권사에서 신용을 (터준) 종목은 모두 1~2등 우량 종목 입니다.
즉 증권사에서 인정한 우량 종목 이라는 것 입니다.
또한 신용 매수한 시점부터,~ 매도하는 즉시,
날짜를 계산하여 은앵이자 6%~9%=1달=30일= 6% 60일=7.5% 90일=9%
이 것을 날짜로 쪼개면=1%이익만 나도 수수료+세금+이자까지
모두 다 공제 하고도 수익 남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금으로 = 100주 사서 10% 남았다 고 합시다.
현금 + 신용으로는 = 250주 살수 있습니다. 남을때 25% 입니다.
울 회원들은 어느 쪽을 선택 하실 것 인가요, 저는 후자 신용거래 입니다.
&, 이번에 주가가 며칠째, 대 폭락한 원인이 공매도 때문 입니다.
공매도 란 그 나라 의 신용이 좋타는 반증 입니다.
울 회원님들도 반드시 공매도를 정확히 아시고, 이번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할때,
하락장에서 도 큰 수익을 볼수 있는 공매도 신중하게 이용을 하셔야 합니다.
주가가 개 폭락 하는데 불안에 떨고만 계실 것 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방법, 공매도를 이용하여 이익을 보실 것 인가요.
공매도 도 신용거래와 똑 갖은 원리 입니다.
공매도란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서 팔고, 다시 사서 주식으로 값아 주면 됩니다.
제가 이러한 것을 진즉에 올렷어야 하는데,
인터넷 선로 점검 써비스 받느라고, 30일 가까이 엄청난 양의 서류 들이 뒤 엉켜서
인터넷 또는 스캐너, 컴퓨터 때문에 머리가 폭팔하는 줄 알았어요.
증권사에 보낼 공문서, 증권사에 상장된 회사들에게 보낼 공문서,
법원 민사, 형사소송 서류등 분류하다 가,
울 회원님들에게, 우선 시급한 문서 몇건 부터 올리는 것 입니다.
주식은 차분한 마음으로 줄거운 마음으로 하셔야 수익이 날수 있어요.
2012년 5월 17일 카페지기 올림
첫댓글 신용거래는 자신있는종목들로~~ 온달님! 께서 좋은 종목으로 수익을 극대화시켜 주실것으로 ~~~~~^^*
저는 잡주, 또는 고점에 있는 주식은 절대 추천하지 안아요. 그러므로 손절이란 단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믿습니다
언제나 정상화 되나요 ?
이제 부터 차분히, 리딩준비 하려고 합니다. 리다스님께 적극 협조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