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자신의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일생에 한.두번뿐 입니다.
이것은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다시 얘기하자면 "이 사람과 두 번 다시 공사할 일 없다"라고 생각을 할수 밖에 없으며.
물건을 파는 사람으로 생각하자면, 건축주는 언제나 '뜨내기' 손님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건축주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가 힘듭니다.
또한 일을 하는 사람 역시 그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비록 건축주는 일생에 한번인 건축공사지만, 그루건축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설계 및 현장관리회원은 그루건축괴 지속적인 건축공사를 하게 됩니다.
현장관리자와 설계자가 어떻게 공사를 하고 서비스제공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그루건축에서는 검토및 수정을 요구하기도 하며,자료는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므로
많은 분들이 검토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자료는 보존이 되기 때문에, 만약 다음 증축 또는 변경이 발생시 최소의 시간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건축주가 일생에 한 번뿐인 건축공사라고 할지라도, 그루건축은 전문성과 성실로
건축주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