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인사드림니다...
여러 회원분들이 회원이 아니신분들도 계시지만 이것만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막무가네 캐나다로 취업을 가시는분 ...이것 저것알아보고 가시는분 가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분
이런분들를 노리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습니다..
1.현제 토론토 실정을 말씀드리면 건설경기의 붐으로 많은 건설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못하면 그 결과 어떻게 될까요?
동남아 인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건 양반입니다....그 보다 더 한 고통을 받고 있는것이죠... 언어의 문제로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 걸 숨기고 영어를 못해도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생각은 본인 자유지만 한번 깊게 생각 하십시요.........
2.그럼 현지 연락처도 없고 아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하는냐면? 방법이 없습니다..다만 현지 한인회나 종교단체의 도움을 받는것입니다... 예는 들어 대도시는 목사님들한테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와주심니다.(인터넷등에서 연락처를 본다음 거기로 가거나 미리전화를하시고 교회에 나가다고 하면 도와주심니다)
3.정말 캐나다에서 건축을 하고 싶으신분들은 영어연수를생각하시고 먼저들어오시고 캐나다 건축학교를 알아보십시요 그래야 안전한 취업이 될것입니다....
4.현제 토론토에 있는 업체는95%가 사기 업체 입니다... 건설업체가 아닌 컨설팅회사인거죠
소개만 해주고 소개비받고 그것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매월 월급에서 일정부분 또 빼가고 있습니다.(저두 최근에 안것입니다),.그 대표적인것이 프로리갈이라는 업체입니다..
5.프로리갈뿐만아니라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걍 우리나라식의 직업소개서를 찾리고 소개만 하고 그 다음 한두번 더 소개 해주고 나몰라라 합니다..각별히 주의 하십시요..
6.토론토 대부분은 이탈리안이나 포루투기니스인들 잡고 있습니다 이탈리안은 초창기 토론토로 많이 들어와 땅부자나 디벌로퍼를 많이 하고 있고 그 뒤에 들어온 포루투니기스가 건설 업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안은 상종을 하실떄 조심하심시요 왠만하면 이탈리안이냐고 물어 보고 왠만하면 일하지 마십시요 (프로리갈도 움베르토는 브라질이고 욜란다가 이탈리안입니다)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합니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 하십시요 한국에 사무실이 있고 사무실만있어도 안되지만 보증보험에 가입되어있는지 노동부에 허가는 받았는지 확인하시고 최악의 경우 내가 받을수 있는걸 생각 하십시요..
몇몇 인터넷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개알선 브로커는 대부분 사기입니다..
나중에는 취업연기로 문제가 되고 당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협박을 합니다.
그걸알면서 그걸숨기고 한국사람들을 모은뒤 토론토로 사람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사람들도 대부분 영세한 사람들이죠 참
그래도 가겠다고 하시는분은 그냥 가시면 됨니다 다만 제가 말한 1번 2번 3번 을 읽고 도움 받을수 있는부분은 받고 가십시요
그럼 건강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