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이가 엄마 모시고 공부하는 모습
첫댓글 오빠 집은 한국의 팬션같은 분위기라 지금도 생각이 나.
금란아 너도 분위기 파악을 잘하는 sense가 뛰어나구나.그래 오빠 집은 한마디로 말을해서 팬션같은 분위기였어,,,,,,,
그러나 저러나 금란아 정말 오래간만이구나. 어떻해 엄마 모시고 유럽에는 잘 다녀 온거야 다른 사람으로 소식을 듣자하니 엄마 모시고 유럽 여행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너한테 물어 보는거야.그렇타며는 너야말로 효녀다운 딸 노릇을 제법 했그만..
카페에 사진 올릴께.
그리고 금란이 사진 안에다가 음악을 넎었는데 그쪽에서도 음악이 나오는지 굼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음악은 안나오는데..
그리고 한가지 늬가 준 정말 고맙워,,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특한 곳에 갈때만 입고 가거든,,사람들이 너무 예쁘다고들 해서 아껴 입는라고 함부로 입고 다니지 안하고있어....
언니! 옷이 마음에 들어 다행이야!
금란아 주소를 카페에다가 올려 놓으며는 늬가 좋아하는것들 좀 샀서 보낼테니 주소좀 올려 놓아으면 좋겠어..,,,,.
우리 집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697-5 부영빌라 1동 102호언니 집 주소도 좀 알려줘
그리고 식구들 날짜를 알려 주며는 카페으로 통하여 를 해줄께,,,
엄마 : 1월 25일(음력), 남편 : 1월 19일(음력), 나 : 6월 1일(음력), 딸 소연: 2월 19일(양력), 아들 평근 : 5월 19일(양력) 이야!언니 생일과 형부 생일도 알려줘! 나도 축하해줄께!
언니! 멀리서도 나를 생각해주는 언니가 있어 든든해.형부도 잘 계시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신랑이 가장 든든한 내 편인 것 같아!형부한테 잘하고, 또 형부한테도 한국에 있는 처제가 언니한테 잘하라고 했다고 전해줘.형부와 언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금란아! 정말 고맙구나. 이 언니를 생각 해주는 마음이 정말 고맙구나. 그래 형부도 금란이 처제를 보고 왔서는가끔가다가 금란이 이야기를 하면서 "성격이 아주 좋아 보인다고 하면서 잘지내고 있는지?" 간혹가다가 이언니 한테 물어 보고는 하지. 집안 가족들은 잘지내고 있겠지? 얼굴을 안본지가 벌써 이년이 넘어 가는것 같네.그동안 우리는 잘있으니깐은 너희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아 가기를 바래.....
욕심이너무 많아 걱정 이제 그욕심 버릴만도하지만 이직도 버리지못하구 친정 장 조카한태알랑거려 용돈받고 살이가면서 나몰라라하는모양새 와그딸년
첫댓글 오빠 집은 한국의 팬션같은 분위기라 지금도 생각이 나.
금란아 너도 분위기 파악을 잘하는 sense가 뛰어나구나.그래 오빠 집은 한마디로 말을해서 팬션같은 분위기였어,,,,,,,
그러나 저러나 금란아 정말 오래간만이구나. 어떻해 엄마 모시고 유럽에는 잘 다녀 온거야 다른 사람으로 소식을 듣자하니 엄마 모시고 유럽 여행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너한테 물어 보는거야.그렇타며는 너야말로 효녀다운 딸 노릇을 제법 했그만..
카페에 사진 올릴께.
그리고 금란이 사진 안에다가 음악을 넎었는데 그쪽에서도 음악이 나오는지 굼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음악은 안나오는데..
그리고 한가지 늬가 준 정말 고맙워,,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특한 곳에 갈때만 입고 가거든,,사람들이 너무 예쁘다고들 해서 아껴 입는라고 함부로 입고 다니지 안하고있어....
언니! 옷이 마음에 들어 다행이야!
금란아 주소를 카페에다가 올려 놓으며는 늬가 좋아하는것들 좀 샀서 보낼테니 주소좀 올려 놓아으면 좋겠어..,,,,.
우리 집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697-5 부영빌라 1동 102호
언니 집 주소도 좀 알려줘
그리고 식구들날짜를 알려 주며는 카페으로 통하여 를 해줄께,,,
엄마 : 1월 25일(음력), 남편 : 1월 19일(음력), 나 : 6월 1일(음력),
딸 소연: 2월 19일(양력), 아들 평근 : 5월 19일(양력) 이야!
언니 생일과 형부 생일도 알려줘! 나도 축하해줄께!
언니!
멀리서도 나를 생각해주는 언니가 있어 든든해.
형부도 잘 계시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신랑이 가장 든든한 내 편인 것 같아!
형부한테 잘하고, 또 형부한테도 한국에 있는 처제가 언니한테 잘하라고 했다고 전해줘.
형부와 언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금란아! 정말 고맙구나. 이 언니를 생각 해주는 마음이 정말 고맙구나. 그래 형부도 금란이 처제를 보고 왔서는
가끔가다가 금란이 이야기를 하면서 "성격이 아주 좋아 보인다고 하면서 잘지내고 있는지?" 간혹가다가 이언니 한테 물어 보고는
하지. 집안 가족들은 잘지내고 있겠지? 얼굴을 안본지가 벌써 이년이 넘어 가는것 같네.그동안 우리는 잘있으니깐은
너희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아 가기를 바래.....
욕심이너무 많아 걱정 이제 그욕심 버릴만도하지만 이직도 버리지못하구 친정 장
조카한태알랑거려 용돈받고 살이가면서 나몰라라하는모양새 와그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