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괜찮지는 않습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단지, 호흡기계나 순환기계에 문제가 있고, 명확하게 의사에 의해 여행금지로 진단받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험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고산병 공포가 원인이 되어 티벳행을 포기하는 것은, 아까운 것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는
상관없습니다 , 그러나, 일부의 여행자는, 드러눕거나, 입원하거나 항공편으로 귀국 할
경우도 있습니다.요즘 티벳에 가는 한국인이 증가한 탓도 있어, 고산병으로 죽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머리가
아파지거나 하는 것은, 적어진 산소에 몸이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무리하지 않으면 걱정 없습니다.이 정도에선
고소에 적응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아무것도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증상이
나오기도 하므로, 고지 적응이 끝날 때까지는 1인 여행은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해도 판단력이
저하합니다.그렇다면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 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방법으로는
「물을 대량으로 자주 마신다」 「심호흡을 자주」 「술과 담배는 당분간 禁」 「천천히
걷는다」 등이 있습니다.
고산병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약으로서는 다이아목스와
비아그라(?)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처방전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덧붙여서, 외국인이 묵는
호텔이라면, 산소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는 산소를 마시게 줍시다. 현지에선 홍경천이라는 약물(정제)도 살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증상(일어날 수 없다. 먹을 수 없다. 진짜로 호흡이 괴로운 등)이 나와 버리면, 의사의 진단을 받고, 당분간은 링겔로
유지하고, 곧바로 비행기로 저지대로 가야합니다. 티벳내에 있는 한, 어디를 가도 「고지대」이므로, 증세가 완화되지는 않습니다.
해외 여행 보험에는 반드시 들고 가시고요 . 폐수종이 되면 급산고산병으로 발전하여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달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첫댓글 아 어떤곳에 숙박을 해야 좀도둑 걱정을 날려버릴 수 있을까요..혼자 여행가면 이런게 은근히 신경쓰일텐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