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02. 09

[ 현 연극부 카페의 상황 ]     1. 1년만에 갱신이라는 승현이의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글이 올라 오지 않음..(또다시 1년이 다가오고 있음.)     2. 시대적 흐름에 따른 상황의 변화로 인해.. 카페 가입 아이디로는 더이상 로그인 하지 않음..(없어진 아이디 등이 부지기수)     3. 새로운 가입자가 없는 회원수 130 여명의 유령카페로 전락     4. 카페지기(8기 유은기)의 어이없는 탈퇴(?)로 카페 폐쇄및 양도..운영자 지정등..모든 것이 불가능.. 없애고 싶어도 없어지지 않음..영원 불멸..     5. 다시한번 뭉쳐보자고 시작한 모임에 3명 나옴.. 다음달엔 4명..    그리고 최근..지난 1월달엔 5명이 모임..ㅡ.ㅡ      6. 8기 권혁상군의 스키장 제안으로 2월 20일에.. 1박 2일 대명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30대 남자들만 모이는 현실을 고려..이태원(?)으로 장소 급변경 예정..     7. 8기 공응구의 제안으로 대학로 연극 번개 추진..참여 없음..       8. 위 예와 같이..한번 나와 보면 다시는 나오기 싫은 모임..1순위 지정..           요약 : 망했음.             - 보기 싫은 선배와 마주치지 않도록 접속자 보기 삭제   - 익명 게시판 유지   - 일반 게시판 신설   - 기타 추억이 담긴 게시판은 전부 유지.   - 폐쇄가 되지 않는 카페이기 때문에..날잡아 단체로 이사를 하던지 해야함..ㅡ.ㅡ               [ 모임일정 ]     **  2월 20일 (토)   저녁 8시         장소  :   미정          회비  :   없음  ( 전액  8기 + 7기 성우형(?) 부담 )                             **  근데 넌 누군데.. 공지에 단체메일이냐?        아웃사이더로 13년간 은둔형 연극반 활동(8기).  카페 만들때 옆에서 지켜보다 운영자 등록..        안하겠다고 버티다..죽기전에 이런것도 재밌겠다 싶어..카페 변경..        또 다른 운영자인 실이랑 승현이가 모임에 나오길 기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