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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 본부로 이자리에 모인 지역 본부장들의 부러움을 샀다.
전개협 개인택시신문 제2차 본부장 회의 열려
전국 개인택시신문 각 시 도 본부장들이 대구에서 회의를 갇고 전국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것을 다짐하고 1박2일간의 회의를 마쳤다.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의 회의는 대구본부 사무실에서 만나 간단한 상견례를 마치고 곧바로 대구시 동구 갓바위 유스호텔로 자리를 옮겨 회의를 가졌는데 이자리에는 현직 본부장이 모두 참석해 5시간의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희는 개인택시신문 발전 방향과 전국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복지향상을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놓고 열띤토론끝에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끝히고 제2부순서로 들어 갔다 제2부는 저녁 식사후 다과회를 가졌는데 이자리에도 복지사업 문제를 놓고 많은안 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많은 정보를 교환함으로 유익한 회의를 했다고 이자리에 참석한 본부장들이 입을 모았다.
이자리에서 전개협 오승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자리를 마련한 김순락 대구본부장과 이하 대구본부소속 관계자및 기자들의 노고에 感謝 를 전하고 또한 전국에서 참석한 10여명의 본부장 그리고 보수없이 전국에서 개인택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묵묵히 수고하는 모든 전개협 회원들에게 심심한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업권을 수호하고 발전하는데 노력해주실것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따라서 전국 15만 사업자들과 그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한층더 분발해달라고 했다. 이어서 전개협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신 권태출 본부장을 전개협 중앙본부 부 의장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이태화 부산본부 본부장 내정자를 부산본부장으로 정식 임명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울산에 이어 이번이 2번쩨로 열린 전개협 개인택시신문 본부장회의는 대구에서 열렸는데 대구본부는 가장 짤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김순락 본부장의 추진력에 힘입어 사무실 개설과 3백 여명의 전개협 회원을 확보한 모범적 본부로 이자리에 모인 지역 본부장들의 부러움을 샀다.
전국개인택시신문 본부장대회 2006.11.22~23.양일간
오승근 : 의장 서울 신복식 : 중앙본부장 서울 권태출 : 부의장 부산 서울중앙 이태화 : 부산본부장 부산 이기학 : 제주본부장 재주 이명택 : 강원본부장 강원 김순락 : 대구본부장 대구 김길중 : 광주본부장 광주 정재득 : 경남본부장 경남 정영욱 : 울산본부장 울산 문병윤 : 경기본부장 경가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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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승근 의장님을 비롯 하여 각도 본부장님 ,,,.더욱 발전 하는 개인 택시신문 이될것을 의심치 않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