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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료방 대전고등학교 응원가 (1954년~ ??)
강가_루 추천 0 조회 955 15.12.30 17: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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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01 21:32

    첫댓글 악보를 가지고 계신분 연락바람니다01051374263
    기억하는 대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신뢰 수준 98%이상)

  • 16.01.01 22:36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그당시 밴드부들은 잘 기억하고 있을까. 문의 하면 될까

  • 작성자 16.01.02 00:42

    내가 해냈네 그려!

  • 16.01.02 12:27

    강가루님!! 매우 놀랍군요
    36싱어즈 모임때 함께 합창 해보면 즐거울것 같아요

  • 작성자 16.01.02 18:43

    다음에 모일때 해봅시다.
    그리고 원춘님! 바쁘셔요!

  • 16.01.02 20:54

    "원춘" 아프다고 모임에도 나오지 않고 있어서 걱정 했는데 여기 글 쓴것 보니 다 나았나?

  • 16.01.02 14:28

    난 기억조차 없네요
    덕분에 작사자 정계환선생님 을 떠오르게하니 참 갑사합니다
    아무튼 왕 훈장님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강가루님 , 원춘님 그리고 이계상님 새해 간건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1.02 18:44

    성님 고마워유~!
    정주희 작곡가가 대중 동기친구지요?

  • 16.01.03 15:47

    @강가_루 맞아유 입학동기유.졸업하고 한번 kbs 재직시 만나고고는 내왕이 없으니 ...
    지금은 몰라유 ...36회 뺀드부 출신들은 지금도 서울놈들은 만나는것 같아요

  • 작성자 16.01.03 16:06

    @향원 정 작곡자는 여자 가수들과 놀이 음악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아코디언을 연주하면서. 아파트 정원에서. ㅎ ㅎ

  • 16.01.02 20:56

    수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도 오래 돼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
    그놈의 공고 응원가 "장하다 대전공고~~~~~"는 기억이 나는데~~~

  • 작성자 16.01.03 16:03

    하하. 장하다 대전공업 선수 물새 같은 팔다리.맹꽁이 같이 날뛰는 앞에. 육주에 거칠 것이 없어라.
    새 나라에 새 일 꾼으로 몸 받쳐야 할 우리들. 씩씩해라 달리어라 산에라도 들에라도 우리 선수! /요런 건데?

  • 16.01.03 20:05

    @강가_루 확실히 옛것을 찾아 기억하는 특수한 기능이 뇌속에 있는듯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1.04 11:57

    @좋은하루 부끄

  • 16.04.27 12:49

    언제 한 번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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