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맞는 학생은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는것이 맞을것이다.
유학은 한국 교육 시스템에 적응이 잘 안되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한국에서 중고교 교육에서 학생이 선생님으로부터 공부를 못하는 학생으로 낙인 찍히면
도약 할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고 주입식, 암기식으로 국,영,수 과목의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일류 대학을 갈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유학은 경제적으로 해야한다.
즉, 최소의 비용을 들여서 최대의 효과를 가져와야한다.
첫 째 : 특수 고등학교 (민사고, 외고, 과학고, 국제고) 입학이 안된경우 1학년 입학하자마자
미국의 고등학교로 유학을 간다. 대학부터 미국에서 시작하면 영어 능력이 뒤질수 있다.
둘 째 : 굳이 명문고등학교로 갈 필요는 없다.
학비가 저렴하고 학생수가 중고교 합해서 500명 이상인 학교라면 괜찮다.
경험한 바로는 재단이 캐톨릭 계통인 학교가 저렴 한것 같다.
좋은 학교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므로 하여 자신감을 갖게되고, 즐겁게 그 학교 수업을
대 할 수 있는것이 더 중요하다.
셋 째 : 컴뮤니티 칼리지를 택하는것이 좋다.
편입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을 할 수 있지만, 엔젤유학원에서 권유하는 파크랜드 칼리지는
90% 이상이 일리노이 주에있는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학을 한다고 보면된다.
넷 째 : 일리노이주는 교육도시다.
저 유명한 시카고대학교, 노스웨스턴대학교, 퍼블릭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일리노이대학교(UIUC)
그외에도 고교 선생님이 바로 되면서 영주권 나오는 3개의 큰 사범대학교
옆의 주에는
미시건대학교, 노틀댐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퍼듀대학교, 인디아나대학교 등
많은주립, 사립 대학교 들이 있다.
다섯째 : 미국에서는 2년제 대학을 나왔다고 비웃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편입하여 학교를 다닌것으로 알고 있다.
학비가 4분의 1 정도로 저렴한 컴뮤니티 칼리지를 적극 할용하도록 한다.
여섯째 : 2년제 대학을 선정 할때는 전공과목이 충분히 준비되어있는 대학으로 선택한다.
캘리포니아 주에도 많은 2년제 대학이 있다.
이들 대학은 버클리, 스텐포드, UCLA, 남가주대학교, UC계열 대학교에 문안하게
편입할수있다. 동부에도 많으므로 엔젤미국유학원을 열심히 읽어보도록 한다.
일곱째 : 이들 대학들은 거의 토플 점수 없이 입학허가서(어드미션)을 바로 받을수 있다.
입학허가서를 받고 F1 비자 받고 그 대학에 가서 배치고사(place test)만 보고
반 배정을 받기 때문에 매우 손쉽게 미국 유학을 갈수 있다.
여덟째 :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경우도 위(일곱째)와 같은 절차로 바로 미국 유학을 갈수가 있다.
대부분 어학연수를 가는데 위와같은 방법으로 풀 타임 스튜던트로 아예 대학을 다니느것이
어학연수 보다 저렴 하면서도 효과가 크고, 나중에 본격 유학을 할일이 있을때 학점을 인정
받을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된다. 어짜피 2~3 개월 만에 영어를 마스터 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한학기만 수업을 받아도 증명서를 발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