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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 파미르 일주
-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9일간의 시원한 여름휴가
대자연의 위대함에
대자연의 황홀함에
나의 몸을 던져보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여행일정
1일차 2024. 8. 10. (토) | 인천 비쉬켁 | ▶ 19:00 파미르를 향해 키르기스스탄 출발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티웨이 항공) ▶ 23:15 비쉬켁 마나스 국제공항 - 호텔 이동 ▶ 숙박: 비쉬켁호텔 |
2일차 8. 11. (일) | 비쉬켁 오쉬 사르모골 | ▶ 파미르를 향한 대장정 시작 07:00 비쉬켁에서 오쉬로 이동(마나스 공항) ▶ 제2의 도시 오쉬에 내려 차량을 나눠 타고 키르기즈스탄 파키르 최고봉 레닌피크(LeninPeak/7,100m)가 있는 베이스 캠프로 이동 - 오쉬 ~ 사르모골 차량이동시간 : 약 4시간 - 파미르 하이웨이를 따라 탈딕패스(3,630m) 파노라마 풍경을 담아보세요 - 사르모골에서 레닌피크를 보며 차로 약 1시간 이동 - [툴파르쿨] 호수(3,500m)의 풍경과 레닌피크를 보면서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 다도해 같이 수많은 섬 같은 호수와 야생화 풍경을 담아보세요 - 툴파르쿨(Tulpar Kul) 언덕에 펼쳐진 건너편의 눈 덮힌 키치알라이 산맥의 풍경도 일품입니다. - 파미르의 은하수를 만나보세요 ▶ 숙박 : 유목민 유르트 캠프 |
3일차 8. 12. (월) | 베이스캠프 타지키스탄 무르갑 | ▶ 타직 파미르를 향해 출발 - 베이스캠프에서 키르기스, 타직 국경(2시간) ▶ 세계 지붕의 도시 무르갑으로 - 파미르 하이웨이를 따라 해발 6,000m가 넘는 수십개의 진정한 파미르를 향유하세요 ▶ “세계의 지붕아래”라는 의미의 무르갑 마을 - 이곳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파미르를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과 같다. - 해발 4,000m의 도시에서 파미르의 가장 깊고 높은 도시의 파미르인을 만나보세요 ▶ 숙박 : 무르갑 게스트하우스 |
4일차 8. 13. (화) | 무르갑 와칸계곡 랑가르마을 | ▶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이루는 판지 강줄기를 따라 와칸계곡, 랑가르 마을로 출발 - 굽이치는 파미르의 산들,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을 이루는 판지강을 따라 대장정 270km(7시간) 하루구쉬 고개(4,300m)를 지나 와칸계곡을 지나 랑가르 마을 도착 ▶ 숙박 : 랑가르 마을 |
5일차 8. 14. (수) | 랑가르마을 호록 | ▶ 와칸계곡 판지 강줄기를 따라 이동 - 가름차시마(Garm Chashma Hot Spring) 온천 방문(피곤한 몸을 달래세요) - 브랑그마을 : 스투파 부타 얌크(와칸 박물관) - 나망굿마을 : 카카칼라 아프캔 전통춤 - 순박하고 정다운 파미르 인들을 만나보세요 ▶ 파미르의 관문도시 호록 도착 ▶ 숙박 : 호록 호텔 |
6일차 8. 15. (목) | 호록 불룬쿨 | ▶ 파미르의 관문도시 호록 시티투어 - 호록: 산다르 강, 간드 강, 판지 강의 3대 강의 합류지점에 세워진 도시 - 재래시장에서 금발과 검은 피부, 파란 눈을 가진 파미르 인들을 만나보세요 - 3대 강이 내려다 보이는 미조르 왕의 정원 방문 - 이스마일릭메쳇 공원, 공예품, 중앙아시아 대학(우제아) ▶ 불룬쿨 호수로 출발 - 장엄한 와칸 계곡의 물과 흰 설산을 즐기며 오프로드를 달립니다. ▶ 불룬쿨 호수: 해발 6,000m이상에서 흘러나오는 물들이 모여 이룬 아름다운 호수 - 호수 주변에서 정겹게 풀을 뜯는 양들과 야크를 만나보세요 - 불룬쿨 : 혹한의 땅(겨울에 영하 40도 이상을 견뎌야 함) ▶ 숙박 : 게스트하우스 |
7일차 8. 16. (금) | 카라쿨호수 국경통과 오쉬 | ▶ 키르기스스탄 오쉬로 출발 - “검은 호수”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카라쿨(3,815m)은 파미르 설산이 만듦 - 운석 분화구에 위치한 호수는 습한 초원으로 고산의 유목의 최적의 장소를 제공합니다. - 기질 아트 패스(4,336m)를 지나 키르기스스탄 국경으로 이동 ▶ 제2의 도시 오쉬 도착 휴식 ▶ 숙박 : 오쉬 호텔 |
8일차 8. 17. (토) | ▶ 비쉬켁 출발(항공으로 이동) ▶ 비쉬켁 - 점심식사 후 시티투어(또는 쇼핑 및 휴식) - 시티투어(알라투광장, 백악관, 조각공원 화가의 거리 등) ▶ 20:30 마나스 공항으로 출발 | |
9일차 | 비쉬켁 인천 | 00:40 마나스 공항 출발(t-way 항공) 09:40 인천공항 도착 |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지 정보
❑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 중앙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내륙국으로서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및 중국과 접경
✲ 수도 : 비슈켁 Bishkek (약 60만명)
✲ 면적 : 199,951 ㎢ (한반도 : 220,000 ㎢)
✲ 인구 : 약 580 만명 (2017.07)
✲ 언어 : 키르기스어 (공식어), 러시아어 (공용어)
✲ 민족구성 : 키르기스인 (72%), 우즈벡인(14.5%), 러시아인 (6.4%), 고려인 (0.4%, 약 2만여명), 약 80여개 다민족
✲ 종교 : 이슬람교(75%), 러시아 정교(20%), 개신교 등, 기타(5%)
✲ 1인당 GDP : 1,106 달러 (2017년 기준)
✲ 화폐단위 : 솜 (SOM)
✲ 평균환율: 1USD = 84.7솜 (2021년 7월 기준)
✲ 무비자 관광 입국 허용, 60일 (2012.1.27부터)
✲ 기후 : 건기 (6~8월), 우기 (3~4월) : 봄 16℃ ~ 28 ℃ / 여름 33 ~40 ℃ / 가을 16℃ ~ 28 ℃ / 겨울 -5 ~ -10℃
✲ 종교관련
- 키르기스스탄은 이슬람 종교가 우세한 국가이기 때문에 해당 율법에 따른 기도 예절이 존재
- 이슬람교도 중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이 많으며 양고기를 주요 육류로 사용
- 현지인들을 초대하여 돼지고기를 음식으로 제공하는 것은 초대한 손님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며 삼가거나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팁 문화 : 키르기스 음식점에서는 보통 식사비용의 10% 내외의 비용이 TIP으로 포함되어 청구됩니다.
❶ 사르모골
레닌피크(Lenin Peak)
레닌피크(해발 7134미터)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에 위치한 가장 높은 봉우리 중의 하나이다.
툴파르쿨(Tulpar Kul) 호수
툴파르(Tulpar: 날개달린 말) 쿨은 키르기스스탄 남부도시 오쉬주에 위치하며 해발 3500미터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❷ 비쉬켁(Bishkek)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비쉬켁은 키르기스스탄의 북쪽 카자흐스탄의 국경과 2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하고 있으며 해발고도 700~900m인 고산도시다. 이 도시의 역사는 300여 년에 불과하다. 원래 작은 마을이었으나 19세기 군사기지로 사용되면서 지금에 이르러 전체 인구의 1/6이상이 살고 있는 백만 도시가 되었다. 만년설의 텐샨,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알라매진 계곡 등 트레킹 또는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 역사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처음에 키르기스인이 당시 피슈페크로 불리고 있던 이 땅에 진출했다. 1825년 코칸트 칸국이 요새를 건설했다.
1845년부터 러시아 제국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1860년 러시아 제국이 잠시 피슈페크를 점령했지만, 부대 철수 뒤에는 코칸트 칸국이 탈환했다. 1862년에 러시아 제국이 피슈페크를 다시 점령했고 다음 해 키르기스스탄은 러시아 제국에 편입되었다. 1878년 피슈페크는 시로 승격되었다. 소련은 군인 겸 혁명가인 미하일 프룬제를 기념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의 이름을 프룬제(Frunze)로 바꾸었다.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키르기스스탄이 독립하면서 비쉬켁(Bishkek)으로 개명되었다.
알라투 광장(Ala too Square)
비쉬켁 중심가에 위치한 알라 투 광장은 1984년 키르기스스탄 설립 60주년 기념으로 건설되었으며 국가의 중요한 행사나 의식이 행해지는 곳이다.
알라투 광장에는 이 나라의 전설적인 영웅 ‘마나스(Manas)'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국회의사당이 있고, 광장 앞에는 역사박물관이 있다.
마나스는 키르기스탄의 건국 설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인물로, 40개 부족들을 통합한 강력한 힘으로 외적을 물리쳤다는 상징적인 영웅이다.
이 마나스 동상 옆에 45m 높이의 국기 게양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2시간(겨울철 1시간)마다 열리는 초병 교대식이 볼 만하다.
두 차례 혁명의 불길이 솟아오르기도 했던 알라투 광장에는 원래 레닌의 거대한 동상이 있었으나, 이 나라가 독립한 후에는 역사박물관 뒤편으로 옮겨져 있다.
또한 마나스 동상 앞에 있는 레닌 대로는 ‘추이 대로’로 이름이 바뀌었다. ‘추이’는 이식쿨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1,000km를 흐르는 키르기스스탄의 중요한 강 이름이다.
백악관(Ala too Square)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관저로 관저 담에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이 가득 걸려 있는데 이는 2010년 4월 7일 이른바 킬립 혁명 때 이 자리에서 희생된 86명을 추모하는 것이다. 그날 시민들이 이 앞으로 몰려와 키에프 대통령의 독재와 부패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옥상에서 저격수들이 시위대에 총을 쏘기 시작했다. 맞은 편 건물에는 그때의 총탄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다. 결국 86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키에프 대통령은 물러났다.
화가의 거리
역사박물관 옆길에 키르기스스탄의 젊은 화가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거리
❷ 오쉬(Osh)
오쉬(Osh)는 키르기스스탄 서남부 오시주에 있는 도시이다. 오시 주의 주도이며, 수도 비슈케크 다음가는 키르기스스탄 제 2의 도시이다. 인구 약 255,800
오쉬는 우즈베키스탄 국경 부근에 위치하며, 약 255 800 주민은 키르기스인, 우즈베크인, 러시아인, 타지크인 등 여러 민족을 포함하고 있다.
페르나가 분지의 비옥한 지대에 있는 오시는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혼잡한 야외 시장이 있는 활기찬 곳이다. 소련 시절 동안 구축되었던 산업 기반은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뒤에 크게 붕괴되었다가 최근 차츰 소생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 타지키스탄(Tajikistan)
✲위치 : 아시아 중앙부
✲인구 : 819만 1958명(2015년 현재)
✲면적 : 14만 3100㎢
✲수도 : 두샨베
✲언어 : 타지크어, 러시아어
✲종교 : 이슬람교
✲자연 : 타지키스탄은 해발고도 5,000m 이상의 파미르고원에 걸쳐 있어 국토의 93%가 산지이다. 동반부가 파미르고원으로 코무니즈마봉(7,495m)·레닌산(7,134m) 등의 고산지가 전개된다.
파미르고원은 한랭한 반사막이며, 고원의 서쪽은 유년기의 깊은 침식곡이 형성되어 있다. 파미르고원의 산계는 습곡산맥을 형성한다. 파미르고원에서 서쪽으로는 알라이스키·제라프샨·투르키스탄·기잘 등 해발고도 3,000~4,000m에 이르는 산맥이 평행하게 뻗어 있지만 서반부는 남북으로 양분된다.
남부는 아무다리야강(江) 유역의 기잘분지 등이 펼쳐지고, 북부는 시르다리야강 유역의 페르가나분지가 나타난다.
✲기후 : 전반적으로 건조한 대륙성 기후로, 1월 평균기온은 0℃ 전후, 7월 평균기온은 27~30℃로 따뜻하지만 산악국이므로 지형에 따라 차이가 많다.
기온은 일교차·연교차가 크다. 저지(低地)는 연강수량 350~450mm이고, 200일 이상 계속되는 여름에는 건조하고 해발고도 1,000~2,000m의 산중턱에는 습윤한 편서풍이 불어온다.
북부의 페르가나분지는 1월 평균기온이 -3~-1℃나 된다.
파미르고원은 겨울이 300일 이상이며, 1월 평균기온 -19.7℃이고, 7월 평균기온 13℃로서 황량한 산악스텝이다.
하천은 모두 4~5월, 7~8월 연 2회의 고수기를 나타내며 목화재배지의 관개용수로 이용된다.
전체 국토면적 중에 경작가능지 6.52%, 농경지 0.89%, 황무지 기타 92.59% (2005년)이다.
❶ 호록(Khorog)
와칸지대의 계곡 마을인 호록은 산다르 강, 간드 강, 판지 강의 3대 강의 합류지점에 세워진 도시로 해발 2,200에 위치하고 있다. 파미르 산맥에 걸쳐 있는 도시와 마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역으로 ‘파미르의 수도’라 불리운다.
호로그 중심가에는 대형 시장과 대형 마켓, 다수의 레스토랑과 호텔이 들어서 있어 파미르 하이웨이 여행에서 도시의 편안함을 제공받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❷ 랑가르 마을(Langar)
해발 2,800 m
랑가르는 와칸밸리 상부에 위치한 그림 같은 산골 마을이다. 사람이 거주할 것 같지 않은 외진 마을에 외국인 여행자를 가장 먼저 환영해주는 이는 꼬마녀석들이다. 흙먼지 일으키며 뛰어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몇 가구 되지 않는 조용한 마을을 금세 왁자지껄한 도시로 만든다. 중앙아시아 국가 중 빈국에 속하는 타지키스탄이 출산율 하나만큼은 오랜 세월 1위를 놓친 적이 없다는 사실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논과 밭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먹고 살 것 없는 황폐한 산악 마을에서 출산율이 높은 건 아이들의 웃음과 신비한 온천수의 힘 때문은 아닐까.
❸ 불룬쿨 마을(Bulunkul)
불룬쿨은 타지키스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알려진 곳이다. 척박하지만 가축들을 먹일 풀이 자라는 땅이 있고 물고기가 잡히는 호수에서 사람들의 삶이 이어가고 있다.
불룬쿨 호수(Bulunkul Lake)
불룬쿨 마을 근처에 자리한 불룬쿨 호수는 해발 6,000m 이상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모인 아름다운 호수로 주변에서 풀을 뜯는 양들과 야크도 볼 수 있다.
❹ 무르갑(Murgab)
해발 3,576m 인구 7,000명
동부 파미르에 위치한 무르갑은 1917년 이전까지 제정 러시아 짜르 황제 시대의 군대 주둔지로 파미르스키 포스트(Pamirsky Post)로 불리었다. 이후 유목민족이 정착하여 누르가브(Nurghab)라는 명칭이 지어졌으나 타지키스탄인에 와전되어 현재 지명으로 정착되었다.
호로그(Khorog) 및 키르기스스탄의 사리 타쉬(Sari Tash, 230km)와 자동차로 하루 거리에 있으며, 수도 두샨베로부터는 남동쪽으로 약 46.44km 거리에 있다.
기후는 중위도 건조 기후에 해당하며 연평균 기온은 0.3°C, 연평균 강수량은 72mm이다.
무르갑의 환경은 키르기스스탄이 반, 타지키스탄이 반으로, 분위기는 키르기스스탄과 같으며 인구는 타지키스탄인 2천명, 키르기스스탄인 5천명으로 두 민족간에 긴장감이 있다.
맑은 날 무르갑 마을 북동쪽에서 중국 신장성의 무즈타크 아타산(Mt. Muztagh Ata 해발 7,546m)을 볼 수 있다.
❺ 카라쿨 호수(Karakul Lake)
해발 3,600m에 자리 잡은 카라쿨 호수는 무스타거봉(7,548m)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서 모인 곳이다. 제일 깊은 곳은 수심 30m라고 한다. 무스타거봉은 중국어인데 키르기스인들은 무즈타그 아타(Muztag ata)라 부른다. 무즈타그는 ‘얼음을 안은 거대한 산’을 뜻하며 아타는 ‘아버지’를 뜻하는 말로 무즈타그 아타는 ‘설산(雪山)의 아버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카라쿨’이란 ‘검은 호수’란 뜻으로 무스타거봉이 구름에 덮이면 호수 면이 검게 변한다 하여 키르기스족이 그렇게 불렀다는데, 물이 맑고 깊다 보니 검은 빛을 띤다.
❚ 여행 안내
□ 모집인원 : 6 ~ 10인
□ 여행기간 : 2024. 8. 10. ~ 8. 18.
□ 여행경비 : 1인 360만원
□ 여행신청 : 신청금 100만원
781401-04-133912 국민은행 주식회사 돈암재투어(해외여행계좌)
-항공요금은 기본요금 기준이며, 이 좌석이 마감되었을 경우엔 항공요금이 추가되오니 빠른 예약 부탁드립니다.(좌석상황에 따라 특가할인도 가능합니다.
-예약이 늦으면 추가 항공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인 객실 사용 조건의 1인 요금입니다.
-천재지변 등 특별한 이유가 없을 시 행사 일정을 준수합니다.
□ 포함사항 : 항공료, 호텔, 전용차량, 식사, 여행자보험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모든 비용
□ 불포함사항 : 매너팁, 주대(술), 물,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모든 비용
□ 진행 : 머핀 김경홍 010-2784-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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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가도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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