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천사께서 오셔서 >
그해 여름에 즈음에
그날은 오늘 처럼 비가 내렸었지
그래서 마음이 뒤숭숭하여
오막 살이 땅을 보러 갔엇지.
그러던 중 마을로 들어가서
어느 사람을 만났었지
그 사람 이 말 하기를
여기는 땅을 판 사람 없고.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집 앞 마당에 수박을
한덩이나 먹고 가시지요
그래서 텃 밭에 수박을.
한 덩어리를 따 오서
그 부부와 함께 수박을 먹었었지
수박을 한쪼가리 먹는 중에
그 분이 나에게 말했지.
우리 아들 녀석이 있는데
말을 못 하는 일이요
그런데 여름에도 이불을
두 집어 쓰고 잔 다오.
내가 이놈 만 고쳐주면
뭐가 살판이 날 일이요
그런데 온 천지에 다녀도
무당이 굿을 해도 안 되오.
그러니 이놈을 고치는데
아는 사람이 있는 지요
어허 내가 그것을 어찌 아오
수박이나 드십시다.
그런던 중에 생각하고
거 뭐 있기는 있는데
그야 뭐 고칠수 있지요
황급히 내게 물었지.
진짜 냐고 말이요 라고
어허 그렇다니까 그래요
그러면 얼른 가르쳐 주오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거 뭐 그거야 뭐 쉬운데
어떻게 하면 될 일이요
내 아들이야 고쳐 주면
세상에 뭔들 못 하리까.
옳거니 당신 말을 잘 했소
그러면 내가 아는 사람이
그 분이 신이란 말이요
그분 이름이 예수인데.
예수님을 아는지 말이요
어허 들어 보기는 들어 봤소
교회에 있지 않소이까
그분이 고쳐 준단 말이요.
그러면 어떻게 고치는
지금 장에 말 해 보시요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그렇게 한 단 이요.
어허 삼경 귀;신 잘 들어
이 글이 실제 상황이란 말이야
그리고 추이를 타지 말라
때가 되면 네놈 혼만 빼 갈 것이라.
그래서 그 답을 내려 줬지
시방부터 내 말을 잘 들어요
만약에 거짓 말 하면은
당신은 화를 입을 것이요.
그런한 약속을 하고 서
당신은 하나님과 약속이요
그러니 앞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당신 아들이 고쳐진다오.
지금 당장 말이요
어허 이러한 사람이 공갈은
이 사람이 속고만 살았나
해서 그 부부를 붙들고.
당신 아들이 고쳐 지면
여기에다가 교회를 세우시요
그거야 뭐 쉽지요
마치 저기에 동생 집이.
모두 서울로 갔소이다
해서 저기에 다가
교회를 세우 겠단 말이지요
이것이 참 말의 약속이요.
그러던 중에 아들이
웃 방으로 들어 와서
이 아들이란 말이요
선생님 그러 합니다.
그 아들에게 물었지
내가 니 병을 고쳐주마
그런데 나와 기도를 할 것이냐
고개를 끄덕인다 말이지
말을 못 하니 말이지.
그래서 그 들과 함게 앉아서
하늘에 기도들 드리고서
하나님께 부탁을 했는데
10분 정도 기도를 끝나자.
아이가 말 문이 터졌었지
그 아이의 입술에서
이제 나가요 하더라고
그런한 중에 말이지.
바닷 가에 거북이가
두마리가 모래 사장으로
엉금 성금 기어 왔었지
그런데 갑자기 변하는데.
하얀 옷을 입었지
그 분이 두분이 나타나서
귀신을 꺼구로 잡아서
삼척 시내 만한 지옥 불에다가.
집어 넣는 중에서
귀신이 소리를 질렀었지
살려 주셔요 살려 주셔요
천사께서는 듣지 않으시고.
귀신을 불 못에 넣었었지.
그런 후에 그 아이가
일초 만에 치유가 되었지
그런 후에 말이지.
그 날이 8월 말경인데
한달 뒤인가 말이지
추석이 당도 한 일이지
서울에서 조카들이 와 보니.
집이 십자가가 서 있고
집이 수리가 된일이지
교회서 새로 단장을 하고
교회를 세운 일이고.
그 분이 소나무를 잘라서
십자가를 직접 만들엇었지
그러한 십자가 말이지
마당에 우뚝서 있었지.
그러던 광경의 찰 라에
전화가 떼르르릉 왔었지
자 여기요 저번에 그 사람이요
잠시 통화를 좀 합시다.
선생님요 큰 일이요
우리 조카들이 말이요
나와 불목을 한 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나와 불목을 한답니다
우짜면 좋겠습니까
아이고 아저씨요 말이요
나 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하나님과 당신 약속인데
난들 어찌 하겠소
당신이 하나님을 믿던지
아니 믿던지 상관 없고.
그런 후에 교회를
아주 때려치운 일이지요
해서 그 이듬해 봄 에 말이지
아들은 태백 산에 보내고.
아마도 무당 한데 보냈지
그러던 중에 말이지
아줌마는 암이 걸려서
하늘에서 데려 갔고.
그 아비는 교통사고로
하늘에서 데려간 일이다
해서 이는 하나님을 기만한 죄
이것이 하나님의 죄목인데.
해서 그 집이 절단 났으니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고
헛 말씀을 아니 하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 없도다.
반드시 너 글 방해자 놈
집을 때가 되면 칠 것이다
아비를 치고 장자를 치고
1200년을 칠 것이다.
.
천주님 이름으로 아멘.
사도 바울의 길에서 ----
글 > 천종. 최 인석
2014.06.2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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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고침 간증
하나님을 배반한다 아들 병고침받아도
성령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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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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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이름으로 지나시간과/ 이시간에 테러 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무엘선 지자의 교훈에따라 젓 먹이새끼 까지 몰살하게하소서 아멘.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을 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