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로는 서울을 행복한도시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디딤돌]

천사로는 관악구 봉천동과

동작구 사당동을  연결하는

 도로를 말하지만,

도로가 없던곳에 새로운 도로를 신설하여 만들고, 돌아가는 도로를 직선도로로 만들고,

소방도로가 없는 좁은도로는 넓히고, 사유지에 막혀서 도로를 낼수 없는 지역에 도로를 만들고,

도로가 없어서 지역간에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는곳을 찾아 도로를 만들어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건설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감사 합니다.-유성희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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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5동	크게보기 | 길찾기

위처럼 천사로는  관악구 은천로와 동작구 사당로를 연결하거나

아래처럼 관악구 봉천로와 동작구 사당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말하며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도로지만

이 도로를 만들면  관악구민과 서울시 남서부지역과 서울 강남.송파로 

연결되는 도로가 되는 것입니다.

도로는 백년대계가 아니라 천년대계라 해야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이 천사로가 뚫리지 않는다면 관악구는 그대로 정체됩니다. 

지역의 발전은 도로가 먼저 생겨야 하는데 관악구는 동서가 막혀 있습니다.

유일한 남부순환도로는  항시 정체구간입니다.

강남고려병원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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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행운동	크게보기 | 길찾기

투자비용보다 수익이 크면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것이

경제적 투자이고 사업이며 이런 것을 경영이라 하지요.

같이 생각해볼까요?

승용차로 강남역에서 관악구고려병원까지 오는길을 보면

숭실대쪽으로 돌아 오거나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두 길 모두 천사로에 비교하면 약 2.5KM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2.5km를 달리는 차량대수와 에너지소비량을 조사하면

천사로 공사비 손익분기점은 5년이면 충분하다고 볼 수 있고

그 이후는 복지가 되는 사업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시면 강남고려병원에서 남성역까지

직선거리는 1 KM 정도 됩니다.

 그런데 숭실대쪽으로 돌아가는 길은 약 3.5KM 도로만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2.5 KM를 돌아다니는 차가 있고

서울대입구역에서 강남고려병원까지는 약 0.8KM 이지만

테헤란로 남쪽지역에 남부순환도로에 접근하는 도로까지 고려하면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차들도 약 2.5km 를 돌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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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로.금천구가 빈촌에서 땀으로 서울시를  일으켜 세우는데 공헌했지만

서울시는 서초.강남 송파 일대에 논과 밭을 밀어 눈치 빠른 정경유착자들에게

부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서울시는 관악.구로.금천구를 위하여 천사로를 만들어 보답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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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로는 동서 화합이며  사회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무엇하나

가치 없는 것이 없으며   5년이면 투자비를 회수하고

수익으로 발생되는 사업으로

  관악구민만을 위한 사업이 결코 아닙니다.

서울시민의 교통편리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으로

서울의 동서화합과 사회문화적 통합을 위하여

반드시 만들어져야만 하는 소망의 길입니다.

조선일보에 올린글 바로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3636.html

청와대에 올린글 바로보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827?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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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올린 글 바로보기.

http://www.roadidea.or.kr/bbs/board.php?bo_table=01_board&wr_10=01_board&wr_id=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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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mocracy.seoul.go.kr/front/suggest/view.do?sn=179755&searchUseY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