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늘어나는 색소폰니아들...
그리고 부지기수로 나타나는 색소폰들....
초보때에 멋모르고, 마치 갓만틀면 할아버지인 듯, Y~M~A를 사들고 배움의 길에 서는 사람들,
조금알고, 다 알아버린것 처럼, Se~~a를 겁없이 사들고
자기 입이 마치 Se~~a 가 될 것처럼 기대 하는 사람들.....
이게 지금 우리 색소폰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악기는 음악을 위한 도구인 것
정확히 사람들이 듣고 즐거워 할 그리고 연주하는 나도 즐거워할 그런 악기가 명기가 아닐까요?
이제 우리의 색소포니아들도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악기선별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름만 알려주고, 불어보지도 못하게 파는 악기들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불어보고 판단해서 살 수 있는 악기의 세일즈를 지향 합니다.
그래서 악기를 팔러 다는기 보다는 악리를 직접 불어 보시라고 매고 다닙니다.
자신있습니다.
물론 돈만 있으면, 짚새기에 밴츠를 탈 수 도 있지만,
세상은 나름 정확한 가치기준이 필요한 것,
다이어몬드 살 돈으로 금을 살것이냐?
은을 살 돈으로 다이어몬드를 얻을 것이냐?
미국을 상징하는 대통령이었던 사람, 그리고 색소폰을 잘 아는 클린턴
미국 연예계의 노벨상 인 그래미상 색소폰 부문 수상자인 Kim Water,
한국 색소폰연주계의 대명사인 김정음,
Gentle man 강기만
그들이 왜? L.A.SAX를 선택 했을까요?
15여년전의 한국 색소폰계의 우상이었던, L.A.SAX 다시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이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품질과 가격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터무니없이 부풀린 가격의 악기들......
그런악기들 보다, 우리는 최소 150~200만원의 가격우세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내귀에 맴도는 이름만 가지고 악기를 선택해서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www.las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