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10주년 기념공연을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10주년 기념공연이
우리나라 예술계 최고의 무대,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꿈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는 것—
그것은 모든 음악인들이 가슴에 품는 궁극의 꿈,
예술 인생을 찬란하게 수놓는 최고의 무대입니다.
하지만 그 문을 열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철옥 교수는 10주년 기념공연을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공연으로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오래 전부터 명곡을 선곡하고, 섬세한 기획을
이어오며 대관을 준비했지만, 수차례의 부결로
마음고생도 깊었습니다.
그러나 끝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성이면 감천”—그 말처럼,
이철옥 교수의 명성, 오랜 열정과 기획력,
순수한 음악 사랑으로
마침내 예술의 전당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무대는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맺은
찬란한 결실입니다.
이번이 세 번째 예술의 전당 공연!
수많은 음악대학 교수들도 평생 한 번 서기 어려운
이 무대에 이철옥 교수는 벌써 세 번째로 올라,
매번 새로운 기록을 써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0주년 기념공연은
연주단의 모든 열정과 에너지가 집약된
역대급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목표는 바로 화양연화(花樣年華).
꽃처럼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을 연주로 담아,
단원과 관객 모두가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명곡 중의 명곡,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으로 채워질 이번 무대!
높은 난이도의 레퍼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올해 2월부터 악보를 받아
철저한 건강 관리와 함께 치열한 연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완벽한 무대를 향한
집념으로 하나하나의 소리를 정성껏
다듬으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철옥 교수는 공연의 격과 무대에 따라
지도를 달리하며, 특히 예술의 전당에서는
혹독하지만, 섬세한 훈련을 통해
늘 완벽한 무대를 이끌어 와서 완전매진,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아 왔습니다.
이번 10주년 공연 역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할 감동을 안겨드릴 것입니다.
팬 여러분, 회원 여러분!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가 아닙니다.
그동안의 시간과 열정, 음악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모여
화양연화라는 이름으로 피어나는
*아코뮤즈의 예술 정수(精髓)*입니다.
10주년 기념공연이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기로 최종 확정되어,
단원들은 예술의 전당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금 자신을
단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와
투지를 품고, 지금 이 순간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는
연주자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과 영감을 안겨줄 것입니다.
★ 공연 정보 요약
공연명: 이철옥 아코디언 콘서트 with 아코뮤즈
일시: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주최/기획: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이번 10주년 기념공연은
한 편의 예술 같은 순간으로,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 오래도록 남을
*화양연화(花樣年華)*가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울교수님과 부단장님의 정성과 노력으로 하늘의 별따기라는 예술의 전당 공연이라는
기적같은일이 제게도 일어났네요~~
감사합니다
한발한발 또박또박 잘 걷겠습니다~~
아코디언이라는 악기로 우리나라 최고의
무대인 예술의전당에 선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지요.
2010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처음 예술의전당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고 그 뒤로 5차례
개인적으로 협연 공연을 하였는데 그때는
클래식악기들로 구성되어 있었지요.
아코디언이 참 멋진 악기인데.
이 악기들보다 못지않게 클래식도 할수있고
탱고도 하고, 모든 장르를 할수있는 최고로
멋진 악기인데 왜 아코디언만 대중가요
트로트 악기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생각을 많이 했더랬지요.
연주단을 시작하고 3년만에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고 더이상의 바램은 욕심이라고
생각했었더랬지요.
그 뒤로 또 콘서트, 그리고 카네기홀 공연까지.
모든것이 꿈처럼 휘익 지나갔네요.
찬란한 그 순간은 어제의 일로 지나갔지만
항상 마음속에 긍지로, 자랑으로, 또 다른
희망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10주년공연도 즐거운 인생길의
아코디언과 함께하는 나들이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할것같습니다.
모든 단원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아코디언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웃고
즐기고 마음으로 노래하는 그런 무대로
만들도록 힘써보겠습니다.
공연대관을 위해 그동안 고생하신 부단장님,
그리고 영원한 단장 정희영선생님,
다방면의 재능 소유자 막힘이 없는 총무
김영미선생님을 비롯한 단원 모든분들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무대를 만들어보아요.
모두의 건투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회원님들도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예술의전당"이여
어제 교수님의 새로운 공연소식을 듣고 어마어마한 선물갔았어요~
제 인생에 이런 영광이 3번이나 주어지다니~~
부단장님의 끈기있는 노고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누가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와~~~~~
축하드려요.
까다롭고 문이좁은 예술의전당에 또 공연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단원여러분! 모두 건강 잘챙기셔서 훌륭한 무대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예술의전당에서의 10주년 공연^^^
교수님과 부단장님께서 부단히 힘써주신 쾌거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전에 예술의전당공연에 서봤지만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은 더한거 같습니다.
공연을 향한 마음가짐도 단단히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습해야겠어요...
건강도 잘 챙겨서 어긋나지않게함은 필수이고요.
오늘 주일도 공연 향해 전진합니다~^~
모두 모두 홧팅!!!
예술의전당 공연 성사를 위해 수 차례 기획, 서류 작성 등 힘든 작업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애써주신 교수님과 부단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두 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저희가 꿈꾸던 무대에 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오랜기간 애써주신 노고와 마음을 잊지않고,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술의전당이란곳은 가서 구경만 한는곳 이라고 생각했지 꿈에서도 생각지 못했던곳입니다. 아코디언을 배우면서. 무대에 서서 연주하는게 꿈이였지만 이렇게 큰 무대가 순식간에 다가오니 가슴이 철렁 내려안고 걱정이 앞섭니다. 교수님. 단장님. 부단장님 .총무님과 단원님덕분에 영광의 무대에 서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럴땐 머리가 나쁜게 참 원통하네요^^
교수님과 부단장님의 부단한 수고로 드디어 예술의 전당 공연 문턱을 넘었네요.
그동안 마음고생과 끈질긴 도전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객석에서 감상만 하던 제 자신이 과연 큰 무대에설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남은시간 열심히 연습해서 아코10주년 행사가 멋지게 피날레 장식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면서
그간 수고해 주신 교수님과 임원진 모든분께 수고의 박수 보냅니다.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창립 10주년> 공연을
<예술의 전당>에서 그것도 나에게는 참 뜻깊은
기념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제자로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셨기에 오늘날
교수님의 지도하에 예술의 전당에서 두번째 공연을 하게되었으니
행운도 이런 뜻깊은 행운이 또~~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기회가 차려졌을때 열심히 정열을 다해 처음에 했던것보다 두배로 열심히 더 잘하겠습니다
부단장님~~이번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교수님, 부단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당 공연이라니
정말,꿈만같았던 일이 이루어졌네요
애쓰셨을 .교수님과 단장님 ,부 단장님, 총무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연습 해야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요🙏🙏
예술의 전당은 바라만 볼 줄 알았는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더불어 부담감 백배 입니다~~
훌륭한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수님. 부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아코디언 하러 서울가서 이철옥교수님 연주하시는거보고 앞이 캄캄했던 기억이 납니다
용의 꼬리라도 할수 있다면
그건 앞으로 희망이 보이니까요
결과물이 나타납니다
교수님 옆에 서있기만 했는데
예술의전당 카네기도 벌써 섰고
또 예술의전당을 서다니 이건 기적입니다
옆에서 음으로 양으로 교수님 곁을 살뜰히 챙기는 이상진 부단장님 공이 부채질하니 기적은 그냥 일어나네요
정희영단장님 총무님 정말 우리곁에서
앞장서 주셔서 교수님 복이 막 터집니다
덤으로 따라가는 인생
살맛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지에사람이 이런자리에 설수 있다니 내남은 인생 찬란하게 꽃피우게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단원들에 피해안가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아코디언을 배울수 있고
《예술의 전당》무대까지 설수있다는게
저한텐 정말 꿈 같네요.
긴장과 기대 설레임으로 주위분들께 자랑까지했는데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죠.
이번공연을 위해 애쓰 주시는 교수님 단장.부단장님 총무님 넘 감사합니다
예술의전당공연들을 유튜브로 보면서 아코디언꿈을 키우며 교수님 찾아뵙게 되구 또 뮤즈단이란 행복한여정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예술의전당의 공연기회가 오다니~꿈은 이루어진단 말은 정말 이루어지나봅니다~애써주시고 추진해주신 교수님과 임원진께 감사드리고 함께 멋진공연 만들수있도록 노력많이하겠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이다
매년 시도를해 왔던 예당이 아코뮤즈단 10주년에 걸맞게 딱 터트려지다니..완전 대박. 완전 홈런 입니다
그동안 내내 애써주신 교수님.부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부담감 백배..ㅠ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아코 안고 살아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