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배님들과 함께한 체육대회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선배님들도
고등학교 동문이라는 끈으로 엮여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듯 싶은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곧 있을 정기 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혹시 기수별 홈페이지나 카페 활동을 하고 계신 동문들께서는
흔적남기기(한줄수다) 란에 주소를 알려 주시면
우리 배교회 카페에 링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일이 찾아 다녀야 하는데
죄송스럽습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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