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붉은,파란 영문글씨를 클릭하시고 기사를 읽어보세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환자단체가 이런 모습을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제약사 등으로 부터 수억씩/년 받아먹는 일부환자단체도 있군요
이런내용 자세히 모르고,..일반환자들은 대장,간부급들이 잘하는 줄만 알지요
이런경우 간부급들은 대장을 적극옹호하는 친위대 역활을 합니다
또 다른경우는 간부도 모를수도 있습니다
비밀과 독식차원에서 간부들에게 떡고물도 나누어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제약사는 대장만 상대합니다
대장이 최측근 1~2명만 데리고 가면서, "입 꽉 다물어" 하면 알겠습니까?
아니면 대장 혼자 독식하는 행태도 나올수 있습니다
아래 2개 글을 차례대로 클릭해보세요
아픈 사람들에게 "우리 모두 모임시다"
"환자들을 위한다는 모양새는 갖추어야 하니 ..."
" 어쩌고 " 저쩌고 ' ...생색내기식 플레이를 보여줌니다
뒤로는 딴짓거리 즉 뒷주머니 챙기는 식으로 운영하는 일부환자단체들 이야기 입니다
http://www.dailypharm.com/News/183759
http://cafe.daum.net/liverguide/Orat/1577
이런 단체는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느낌이 올겁니다
제약사가 보험을 외치면 같이 보험을 외침니다
더나아가 제약사 편에서 보험을 외쳐 줌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천군 만군 응원군이 되고....
모든단체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수고비 라는 뒷거래가 나올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짐니다.
관제데모 해주고
집행부 들은 돈 챙겨 먹는 식이죠...
이와반대로
댓가없이 수고를 베푼다는 것 아주 어렵지만
존재하는 것도 우리 사회 입니다
본카페가 얆삽한 모습을 보이는지 감시 잘 하세요
배달님이나 저희 운영자들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혹 저희의 잘못된 모습(금품수수)을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카페에 공론화 시켜주세요
의혹제기 차원에서 저희들을 지목하여 본카페 게시판에 글쓰는 것은 괜찮습니다.
오히려 알려주어서 반갑습니다
당연히 저희들 각자가 해명할것이고, 사실이면 발거벗는 것은 물론이고
그어떤 책임도 지탄도 감수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