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진용량이 너무 많아서 다음 기수의 사진을 올리지 못하므로, 여름등대학교 퇴소 후 15일 안에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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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일 이후는 삭제 할 예정이며, 사진이 꼭 필요한 분은 가덕도 등대 051)971-9710으로 전화 주시면, e-mail 로 보내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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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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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진을 보니 너무 보고 싶네요. 2박 3일이 너무 아쉽네요. 오랜만에 삶의 여유로움과 추억을 한아름 가져가는 기분이 드네요. 40살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볼때는 힘들지 않았는데 2박 3일내내 잠만 잤네요. 이제 정신이 조금 차려지네요. 그래도 다시 자원봉사하더라도 아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인 것 같네요... 감사드려요. 참 제가 국토해양부 홈피 칭찬합시다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글을 장관님에게 올렸으니 한번 시간있을때 보세요... 등대지키는 샘들 화이팅...
첫댓글 선생님 사진 잘 보고갑니다.(^*^) 즐겁고 꿈같은 시간이였어요~~사진들보니 다시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우리들 열심히찍어주시느라 정작 선생님 사진이 없어... 뵐 수 없어 안타깝네요. 자주와서 아이들 사진 볼께요^^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어머니께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저희들도 맛있는 밥 먹을 수 있었기에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사진을 보니 너무 보고 싶네요. 2박 3일이 너무 아쉽네요. 오랜만에 삶의 여유로움과 추억을 한아름 가져가는 기분이 드네요. 40살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볼때는 힘들지 않았는데 2박 3일내내 잠만 잤네요. 이제 정신이 조금 차려지네요. 그래도 다시 자원봉사하더라도 아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인 것 같네요... 감사드려요. 참 제가 국토해양부 홈피 칭찬합시다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글을 장관님에게 올렸으니 한번 시간있을때 보세요... 등대지키는 샘들 화이팅...
서울 잘 올라가셨죠? 두고두고 잊지못할 추억을 함께 해주신 고마운 우리들의 비타민 원석어머니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