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사람들이 줄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PE같은경우는 잘몰라도 2개반 100여명이 보았는데 이번에는 한개반 50여명~80여명 쯤인것 갑고
FE 경우는 180정도 였는데 이번에는 102명 점점 수요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국기술사 전환이라는 보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그런지 많이 한산해지고 있습니다
이앞전에 10월 시험에 낙방했는데 이번에도 낙방한것 같습니다
합격점이 어느 정도인지 불분명하여 어떤이는 58점 맞고 떨어졋다는이 70점을 맞져도 불안하다는 이
알수가 없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도 이번 시험은 작년10월 시험하고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합격자가 35%-40%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열심히 스터디를 했는데 기본 공학적인 수학적인 상식이 부족하여 많이 못 풀어 안타갑습니다(저만)
남들은 하는데........... 왜나는 안되는것일까
pass에 심취하고 또 취하고 나도 열심히 했으며 또 했노라고 왜치고 싶었는데
역시공학적인 순발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토목인데 응용역학 자격증시험볼때 많이 했는데
막상나오니 차수 판별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합격을 논하겠습니까 빨리 맴 접어야지
스터디 수험생들 절반이 50%이상을 풀었다고 하고 70%는 좀 안되겠다고하고
전 다음주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유치원생 영어 레벨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영어공부도 좀해야 겟습니다....
유치원생 레벨테스트는 2만원인데 이것은 40만이잖아여.....
이번이 스터디하신분들이 많이 합격기원하고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낙방자들 다시모아 전열을 갖춘 다음...
대왕임에게 보고하고 장군님들을 모아서 출정식을 다시하겠습니다
---- 이선생님 칠레 언제 갈지도 모르고 간다고 간다고 하지말고 안가시면 전열을 정비합시다....
이앞전 떨어진경험이 있어 이정도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쥐구멍이 왜이리 안보이는 ....빨리 쥐구명으로 들어가고 싶어 이만 적습니다......
챙피도 하고 답답합니다
조금만 더하면 될것도 같은데 왜 이리 안되는 지...참
첫댓글 옛날 생각 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