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후회 없는 사랑'은 실제로 어떻게 실현되는가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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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후회 없는 사랑'은 실제로 어떻게 실현되는가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병신들이 절대 '행복'하지 못한 이유 
   
   
※ "병신"의 사전적 의미 ▼ 
   
【명사】 
① 몸의 어느 부분이 기형이거나 기능을 잃은 상태. 또는 그런 사람. 불구자. 
┈┈• 다리 ∼. 
② 온전한 형태를 갖추지 못하거나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물건. 
③ 정신적·지능적으로 모자라는 사람. 
┈┈• ∼ 같은 녀석 
┈┈• ∼ 소리를 듣다 
┈┈• 멀쩡한 사람을 ∼으로 만들다. 
④ 남을 얕잡아 욕하는 말. 
∘ [속담]［병신 달밤에 체조한다］ 못난 자가 더욱더 미운 짓만 한다. 
∘ [속담]［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한다는 말. 
 
♣ 병신(이) 육갑(六甲)하다 【관용구】 되지못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하다. 
   
   
가끔씩 예전에 알았던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을 때가 있다. 
   
그 중에는 예전의 내 모습을 기억하며, 대뜸 "픽업을 알려달라"고 말하는(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많은 걸 느낀다. (수강생 분들 제외) 
   
   
예전의 나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고 베풀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술이나 밥을 사고, 아무런 조건 없이 지식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었으며, 아무런 조건 없이 나의 집에서 잠을 자거나 쉴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 나를 기억하며 연락을 해오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다. 
   
   
여전히 나에게 무언가를 얻고자 연락하는 경우 
   
좋은 인연인 경우 
   
   
오늘은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연애가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특징이 있다. 
   
그 특징 중의 하나는, "상대방에게 받기만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사람들 눈에는 이 사실이 보이지가 않는 건지,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 
   
   
내 눈에는 이 사실이 명확하게 보인다. 
   
그래서 나는 받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을 일단 거르는 편이다. 
   
   
혹자는 "그래도 그런 사람들에게 잘해주다 보면, 그 사람들도 언젠가 알지 않겠는가.."라고 말하기도 한다. 
   
만약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 경험상 그 또한 똑같은 부류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일찌감치 이런 사람들과 연을 끊은 지 오래되었다. 
   
/ 
   
내 경험담을 하나 소개하겠다. 
   
   
예전에 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그때는 사람을 사귀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어떤 사람들은 나의 집에 재워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터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짜로 알려주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과 관련해서, 내 마음 속에 좋은 기억은 하나도 없다. 
   
   
이들 중 어떤 사람은 잘 곳이 없어서 나의 집에 재워주었더니 내 옷을 훔쳐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어떤 사람은 픽업을 알려주었더니 다른 곳에 가서 나에 대한 욕을 하며 돌아다니기도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집이 없는 사람을 재워주면 그 사람이 고마워할 것 같고,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호의를 권리로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심지어 자신에게 없는 걸 가진 사람을 시기 질투하는가 하면,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는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계속 밥을 사 주다가 어느 날 안 사주면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업 파트너로 대해주면서 사업 노하우를 알려주었더니 보란 듯이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런 사람들이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좀 과격한 표현으로 보일 수도 있겠고, 내 말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이미 실제 경험으로 확신하고 있다. 
   
   
장담하는데, 쓰레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곳 저곳에서 민폐를 끼치고 다닐 것이다. 
   
   
   

   
   
   
Falling in love, Living in love 
   
   
내 삶에서 병신들과 쓰레기들을 정리, 청소한 뒤로,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예전에 어느 병신 쓰레기(병신 + 쓰레기)가 나에게 했던 말이 떠오른다. 
   
   
"대표님, 대표님 곁에는 사람이 없으시죠? 
   
제가 없으니 사업도 잘 안되시죠?" 
   
   
이 사람이 누군지 특정 지어서 언급할 수는 없지만, 예전 나의 사업 파트너 중 한 명이었는데, 나는 이 사람 때문에 개고생을 했다. 
   
   
나는 한때 이 사람을 믿고 많은 일들을 맡겼는데, 이 사람은 나를 볼 때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잘하고 있음을 나에게 피력했으며, 자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달라고 했다.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전에, 나는 이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한번쯤은 확인해보고 싶었다. 
   
또한 그럴 필요도 있었다. 
   
   
그러던 차에, 때마침 고객 중의 한 분께서 나에게 연락을 하셨는데, 듣고 보니 이 사람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다. 
   
즉, 이 사람은 그동안 나에게 거짓말을 해왔던 것이다. 
   
   
어쩌면, 이 사람은 나에게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 
   
그저 이 사람이 여러 모로 부족한 사람이라서, 의욕만 너무 앞선 나머지 감당하기 벅찬 일들을 무리하게 벌렸던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일 처리를 매우 잘하고 있다고, 정신 승리를 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하지 못하고, 나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한 걸 보면, 아마 정신 승리를 하고 있었던 게 틀림 없을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이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스트레스로 가득 차서 스스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 
   
이러한 경험들로 인하여,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대신, 그 사람들의 '행동'과 '결과'를 본다. 
   
이것이 내가 얻은 교훈이다. 
   
   
부족한 사람은 어떤 관점에서 보면 안타까운 사람일 수 있지만, 인생은 소중하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하나 하나 돌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돕지 않는다면, 남은 삶도 불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알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간간히 소식을 듣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기는 커녕, 현상유지를 하고 있거나 더 심해지는(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족한 사람들은 한두 가지 부족한 점을 고치면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지능이 부족한 사람에게 뭔가를 알려주면, 멀리 보거나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다 알게 되었다고 착각(자만)하면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다. 
   
   
   

   
   
   
오만과 편견 
   
   
'기술'이라는 것은 원래 가치중립적인 것이다. 
   
그래서 이 업계에는 기술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선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악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기술을 배워서 예쁜 여자 한 번 꼬셔보겠다는 얄팍한 심보를 지니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픽업 기술은 잘 사용하면 좋은 기술이고,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악용하면 그 사람 자신에게도 해로울 뿐만 아니라, "픽창 인생"이라는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애초에 사람이 다른 누군가의 위에 서서 (군림하면서) 그 사람을 좌지우지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고,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존재이길래 다른 사람을 함부로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며, 그 사람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가? 
   
   
인간관계는 그렇게 만만치가 않으며, 이런 발상을 가진 사람은 머지 않아 자기가 스스로 그런 꼴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오만과 편견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기술을 자신에게 이롭게 사용하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에게 이로운 방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혹은 기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사람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야 한다. 
   
그래야 그 자신도 그러한 즐거움과 행복을 받을 수 있다. 
   
   
   

   
   
   
정원 가꾸기 
   
   
남녀관계, 인간관계는 일종의 정원 가꾸기와 비슷하다. 
   
잡초를 관리하지 않으면 잡초가 생겨나고, 꽃을 심어 가꾸면 꽃이 피어난다. 
   
   
나는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이 세상에는 사랑이 없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사랑이란 외로움을 달래주는 행위일 뿐이고, 더 좋은 사람(보통 조건이 더 좋은 사람을 의미한다)이 있으면 그 사랑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관점은 한마디로 병신들이 가진 병신 같은 관점일 뿐이다. 
   
   
병신들은 딱히 잘난 것도 없으면서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있고, 가끔 그 모습을 좋게 봐주는 사람을 운 좋게 만나면, 자기가 잘나서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해주는 줄 착각에 빠진다. 
   
그러면서 상대방을 힘들게 하며 이용해먹다가, 상대방이 결국 실망해서 떠나가게 되면, 상대방을 탓하고 비난한다. 
   
그야말로 병신들의 병신 같은 악순환이 아닐 수 없다. 
   
   
병신들이 가진 가장 큰 오류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진정한 사랑을 얻기가 쉬울 거라고 믿는 것, 혹은 그것을 아무런 대가 없이 공짜로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다. 
   
이런 믿음으로는 평생이 지나도 진정한 사랑 근처에도 갈 수 없다. 
   
   
병신들은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단 한번도 준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받을 수도 없고, 받을 자격조차 없는 것이다. 
   
아무나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사랑밖에 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나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사랑밖에 받지 못한다. 
   
   
부자가 되기가 쉬운가? 
   
부자가 되기가 어렵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남보다 월등히 탁월한 능력과 기술을 수년에 걸쳐 연마해야 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야 하며, 더 나아가 위험을 감수한 투자를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사랑을 얻는 것 또한 이처럼 어려운 일이다. 
   
   
어떤 특정 조건에 대한 환상에 끌려서 사랑에 빠지는 것(Falling in love)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상대와 완전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것(Living in love)은 전혀 다른 차원의 과정이다. 
   
후자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란, 뻔한 이상론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 관한 것이다.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을 지지해주고, 이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사랑해주고, 힘들 때나 외로울 때나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당신이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해주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은 존재. 
   
그리고 이 사람이 외모, 성격, 직업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이라면? 
   
   
이것은 결코 이상이 아니다. 
   
실현 가능한 현실이다. 
   
   
당신이 진정한 사랑을 실현하려면, 먼저 그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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