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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을 찾아주신 형제들에게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얻고
영생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람원 교회는 1951년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김 기호가
천국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이를 전파하게 되면서 교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제가 장성하여 1978년 서울에 상경하면서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였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평범한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1983년경에 섬기던 목사님이
부도를 내고 도주하였고 몇 주 후에 다른 목사님이 오셔서
약6개월 정도 되어 교회가 안정되어 가던 때에 부도를내고
도주하셨던 목사님이 나타나시게 되므로 두분 목사님이
서로 다투게 되고 결국은 교회가 둘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나중에 오신 목사님과 함께 세운 교회의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부터 신성하게 여겼던 목사님들도
보통 사람들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진실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제자라면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부터
일요일에 교회 갈 때만 필요했던 성경을 알려는 노력을
하였으나 겉으로만 보게 될 뿐 뜻을 모르는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 때부터 다른 여러 교회에 드나들며
진실을 전파하는 선한 목자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던 중에
평소에 존경하시던 분의 권유로 성경에 능하신 장로님에게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 교훈이 진실한 교훈임을
시인하고 그 장로님을 선한 목자로 섬기며 약2년 정도
성심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께서 십일조에 관한 강론이 있었는데
(민18:26) 십일조의 거제라는 것은 자기의 재산에서
십분의 일을 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여
이에 순종하지 못하는 많은 교인들이 그 교회에서
떠나게 되었고 저도 그 때부터 목자를 잃어버린
양처럼 되었을 때 그 장로님의 잘못된 행위에 관한
제보를 들었는데 교인 중에서 한 처녀를 추행한 행위로
고소를 당했던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이런 불미스러운 행실이 진리의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행실이라고 볼 수가 없어 악령의 역사에 따른
것임을 인지하게 되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받았다고 믿었던
성령과 배웠던 교훈은 진실한 것인지 자세히 살펴보니
악령 안에서 얻은 것은 악령일 수밖에 없고 그 교훈도
거짓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악령과 거짓에서 벗어나서 진리의
성령을 받는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당할까 하고
궁구하면서 산에 올라가서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가 있는 성경을 더듬어 찾게 되었고
가장 궁금하였던 십일조의 거제가 무엇인가에 관해서도
상세히 살펴보니 구약의 모든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온전히 지키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물질적인
십일조를 내라고 교훈 하신 일도 없고 십일조의 거제가
재산의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증거도 없었고 (마23:23)
예수께서 교훈 하신 십일조는 의와 인과 신의 십일조와
바리새인들도 내고 있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도
버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율법이며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혜사 성령을 주실 때
의와 인과 신의 십일조를 낼 수 있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받은 것 중에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로 기도해야 하고
그 말씀을 전파하는 것을 십일조 드리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관하여 상세한 증거는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과 “십일조”난을 찾아보세요)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말3:7-10)
구약의 말라기 선지자의 증거에 따라 물질적인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도적질하는 것이라 하여 십일조를 내도록
강조하고 있지만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신 말씀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십일조를 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도 하늘 문을 열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는 일이 없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말씀만 하시고 이루지 않으시는
거짓말하시는 분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교회와 목자들의 그릇된 행실이
드러날 때마다 한국의 교회를 염려하고 세계의 교회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져서 새롭게 하자고 다짐을
해보지만 그 결국이 사도들의 때와 동일한 제자로
드러나지 못하는 원인은 (사29:11-14) 봉한 책의 말로
기록된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사람의 계명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리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외식적으로 꾸며놓은
학문을 배우려고 신학을 하고 사람의 손으로 출제한 시험을
합격하여 목사가 되고 유학을 하여 석사와 박사도 되어
많은 사람들의 심령을 다스리는 말로 칭송을 듣게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제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십일조에 대한 잘못된 교훈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성경의 비밀이 열리지 않아
예수님을 대적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이
외식하며 (마6:1-7)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구제하고 기도하고 의를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진실한 제자가 되려면 (눅19:10)
잃은 양과 같은 과정을 통하여 사람의 계명과 학문이 아닌
참 하나님의 계명과 복음을 깨닫게 된 확실한 천국의
복음을 듣고 (눅8:9-10) 성경의 비밀이 열려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믿어 순종하면 (히13:8)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주시고 사도들의 때와
동일한 은사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1987년부터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교회를 창립하였고 2009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안면을 통하여 전도하여 왔지만 이제부터는 온 세상
만민들이 외식적인 교훈에서 벗어나 진리의 교훈을 듣고
회개하여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세상에 공포하는 것이오니
(눅21:37-38)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밀을 열어주시던
감람원에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의 복을
받으시기 원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참 진리의 말씀을 찾아 헤매시는 신앙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